진안군은 7일 안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한 「동거동락센터」(안천면 진무로 2974-9)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이정희 안천면장 등 주민 및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경과보고 및 테이프 커팅식, 시설물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안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총사업비 약 68억원(국비 42억원, 지방비 26억원)을 투입해 △동거동락센터 △안천스포츠파크정비 △다목적누리마당정비 △행복정거장 △망향정이야기길 △생태습지정비 및 지역역량강화로 주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동거동락센터는 지상 2층, 건축면적 442㎡ 규모로 건설됐으며 시설은 지역 주민의 화합을 위해 카페, 아동놀이터, 남녀사랑방, 다목적회의실 등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이용될 계획이다. 황의현 주민위원장은 “살기 좋은 안천면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진안군과 안천면 주민이 노력하여 이뤄낸 결과”라며, “보다 살기 좋은 안천면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진안군에게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은 6일 부귀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3차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4년 진안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각 지역농협이 주관하여 추진하고 있다. 1차(9월 3일)는 진안농협 주관, 2차(10월 17일)는 백운농협 주관으로 각각 진행됐으며 이번 3차는 부귀농협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귀 및 정천 지역의 만 60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200여 명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 구강검사·구강관리 교육, 검안·돋보기 등을 지원했다. 이날 무료 건강검진에 참여한 주민들은 “그동안 건강검진이나 한방 진료를 받기 위해 먼 거리에 있는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집 근처에서 간단한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부귀농협 김영배 조합장은 “농촌 왕진버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의료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의료편의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위원장 김명갑, 이하‘위원회’) 제11차 회의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과 공급 업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식초와 떡갈비, 2가지 품목을 추가로 선정함으로써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은 총 40개로 운영된다. 또한, 품목별 총 16개 답례품 상품(7개 업체)도 추가 선정됐다. 추가 선정된 상품과 공급업체는 홍삼(글로리아홍삼, 건보), 주류(농업회사법인 성수주조장), 식초‧차(茶)(단야푸드앤바이오), 정과(마이산 정과마을), 떡갈비(농업회사법인 마이진안), 즙류(농업회사법인 능길) 등이다. 위원회는 공급업체의 안정적 공급 가능성, 시설운영 및 품질의 전문성, 사업목적 부합성 등을 기준으로 결정했으며, 군은 빠른 시일 내 답례품 공급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에 답례품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명갑 위원장은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답례품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공급업체에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답례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부자 선호도 파악을 통해 진안만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발굴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진안군은 진안역사박물관이 진안의 역사를 새롭게 담아내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진안역사박물관은 용담댐 건설로 사라진 수몰 지역의 역사와 진안의 역사·문화를 종합하기 위해 지난 2006년 개관했으며 리모델링은 개관 이후 처음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건축 및 전시시설을 정비해 쾌적하고 유익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리모델링에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총사업비 19억원(도비 7.6억원, 군비 11.4억원)이 투입되며 박물관의 부족한 유물수장 공간을 확충하고, 노후된 전시·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박물관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3천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진안역사박물관은 그동안 기존 유물수장공간의 포화로 인해 유물수집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유물수장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유물수장공간은 유물 보존관리의 기능과 함께 그간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되지 않아 쉽게 볼 수 없었던 유물수장공간 내부와 보관 유물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 형식으로 조성하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 청자의 발생과 전파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5일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경제와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를 진단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날 진행된 토론회는 진안사회적경제위원회와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속 가능한 농촌을 위한 사회적경제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주제에 맞는 지역 활동가들의 사례를 듣고 주민들은 실질적인 해결책보다 함께 고민을 확산시켰다. 참가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진안에서도 마을만들기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경제, 환경, 교육,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작은 담론이 지속해서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진안군은 9월에 진행된 첫 번째 토론회에서 ‘읍면동 운영의 주민 참여와 주민자치, 그리고 읍면동장 직선제’에 대한 논의를 나눴으며, 10월에는 ‘마을자치연금의 이해와 사례’를 다루며 군민 간 다양한 토론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앞으로 지역의 마을만들기와 여러 공동체가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과 아이디어를 확산시키고, 상생과 협력을 위한 인식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
] 진안군은 지난 1일 군청 강당에서 2024 진안홍삼축제 실무추진단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김병하 부군수를 단장으로 각 실과소 팀장 및 부읍·면장으로 구성된 2024 진안홍삼축제 실무추진단은 홍삼축제의 성공을 위해 안전관리, 교통 대책, 홍보, 의료반 등 각 분야별 담당 업무를 추진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각 분야별 담당 업무 자체평가를 통해 축제 기간 중 발생한 문제점이나 개선사항 등 여러 가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전체적으로는 바가지 요금 없는 먹거리, 홍삼을 접목한 먹거리, 다양한 무대 공연 운영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와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은 실무추진단 결과보고회를 바탕으로 의견을 종합해 더 나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병하 진안부군수는 “우리군 대표 축제인 ‘2024 진안홍삼축제’가 공직자 모두 최선을 다해 운영에 동참해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안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지빌딩에서 개최된 「2024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이하 전북 상담·홍보전)에 참가해 도시민의 도내 유치를 위한 상담에 총력을 기울였다. ‘전북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은 전북자치도가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도내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2024 전북 상담·홍보전에서는 ‘내가 그린대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귀농·귀촌 상담과 농촌 유학 설명회, 청년스마트팜 토크 콘서트, 농촌관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진안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는 군 정책 홍보 및 맞춤형 1:1 심층 상담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산촌지역인 진안군에 예비 임업인들의 관심이 많아 임업인에 대한 지원 설명이 주를 이뤘고, 행사 이후에도 군에 방문과 탐방 문의도 많았다. 행사장을 방문한 한 참관객은 “전북특별자치도로 귀농귀촌을 고민하던 중 이번 상담홍보전 개최 소식을 듣고 상담을 사전 예약했다”며 “이번 상담·홍보전을 통해 진안군를 비롯한 지자체들의 정책을 들을 수 있었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
진안군은 4일 지황 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조성한 재배단지에서 지황을 수확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3월 지황 재배단지를 3ha 규모로 조성했다. 이를 통한 농가 자가 생산으로 인한 품종퇴화 방지와 신품종 종자 갱신을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종근(토강, 한방애)을 공급하고 기계화 작업이 용이 하도록 지황 전용 뿌리수확기, 심토파쇄기(쟁기) 등 농기계를 지원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지황품종(토강, 한방애)은 뿌리썩음병과 시들음병에 강하며 자가채종 종근 대비 평균 수량성은 15%정도 높은 품종으로 이번에 수확한 지황은 약용작물영농조합법인(고창)에 50톤 규모로 납품할 예정이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황의 높은 생산성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종자 갱신이 필수적이므로 신품종 종근을 공급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전문 재배단지 조성과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4일부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2,615톤을(65,389포/40kg)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 대상 품종은 신동진, 해담, 참동진으로 매입량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공공비축미 매입 일정은 △진안읍(4~5일), △용담면, 안천면(13일), △동향면(8일), △상전면, 정천면(20일), △백운면(5, 8, 15, 19일), △성수면(7, 14, 21일), △마령면(6, 12일), △부귀면(15, 18일), △주천면(14일)이며, 각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 검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농가는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지정된 품종 외의 벼를 출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금액으로 책정된다. 중간정산금은 전년 3만원보다 1만원 인상한 4만원/40kg으로 매입 직후 지급되며 최종 정산은 올해 12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올해 유독 극심했던 더위와 병해충 피해 속에서도 양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힘쓴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매입 또한 원
진안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진안읍 군상리 학천지구(군상리 48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지혜의 숲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공영주차장, 복합 문화광장 등 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로서의 의미가 있다. 회의에는 군 관계자 및 도서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원, 작은도서관 운영자 등이 참석해 설계의 방향성과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건물의 배치, 평면, 입면, 실내 공간 계획 등 설계 개념과 방향에 대한 보고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역주민들의 필요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도 강조했다. 진안군은 군 문화 예술의 메카가 될 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 9월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이번 착수 보고회 이후에는 군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착수보고회는 우리 진안의 문화예술에 초석이 될 도서관 건립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수십년 간 진안의 교육과 문화 융성을 위한 초석이 될 건축물이므로 군민의 다양한 생각이 반영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이 조성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