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27일~2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국제트래블페어(ITFB)에 참가해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안군 웰니스 관광 등 홍보한다. 이번 부산국제트래블페어에 진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지자체 부문 유일하게 참가해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는 평소 마이산을 비롯해 진안군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중 서울 등 수도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을 차지하고 있는 영남지역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진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2년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휴양·치유 관광지로서 발전해온 진안군 관광의 강점을 적극 홍보했으며, 대한민국 및 전북특자도 지정 웰니스 관광지인 진안홍삼스파와 진안고원치유숲을 중심으로 운장산휴양림, 데미샘자연휴양림, 산약초타운, 부귀편백숲 등 뛰어난 휴양 및 치유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4 진안홍삼축제 홍보에도 열을 올렸다. 이어서, 행사기간 중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안을 알리는 홍보 이벤트 퀴즈를 진행하고 다양한 상품과 함께 진안군을 대표하는 특산품인 홍삼제품 등을 배부하는 등 잠재적 관광객 유치에
진안군이 금강유역환경청 금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기금 10억원을 확보했다. 금강수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내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소득증대, 생활환경 개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과 현안 사업 등을 신청받아 현장 조사와 선정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1997년 준공돼 26년간 장기 운영된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의 심각하게 노후화된 기계·전기·계측 기반 시설의 전면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진안 공공하수 처리시설 연계 처리수의 안정적인 수질 확보로 용담호 유입하천 수질개선 및 광역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하다. 군은 2025년~2026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기금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침출수 처리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연계 수질 확보로 광역상수도원인 용담호 상류 수질개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벼 수확기를 앞두고 이상고온으로 인한 벼멸구 피해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진안군은 26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전 벼 재배농가에게 벼멸구 전용약제를 공급하기로 했다. 현재 진안군 벼 재배면적은 약 1,720㏊ 규모로 이 중 집중 고사한 부분은 약 800ha 이상으로 예상돼 피해율이 50%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피해는 벼의 품질 하락 및 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농가들의 시름이 커져가고 있다. 진안읍 가막리 김모씨(60)는 “추수를 앞두고 벼멸구가 확산되면서 벼가 고사 상태에 있어 올해는 아예 농사를 포기해야 할 판이다”고 한숨지었다. 백운면에 사는 전모씨(64)도 "벼 농사만 생각하면 잠이 안 온다"며 "인력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냥 손놓고 보고만 있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군에서는 긴급히 약제를 공급키로 하고 예비비 1억원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는 관내 약 2,000여 농가 1,720ha 면적이 방제 가능한 금액이다. 군은 이번 약제 공급에 대해 농가별 재배현장 확인을 통해 조기수확을 권고하거나, 농약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농약 안전 사용기한을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약제 방제 시에는 집단서식
진안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8개소/4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4일까지 구강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매년 치과의원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및 사회복지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 군민을 위한 구강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군은 사회복지시설을 순회하며 구강관리 교육, 검진, 상담, 예방적 시술인 불소도포 등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입소자들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구강관리를 위하여 요양보호사 등 시설 종사자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입 체조를 통한 구강건조증 예방, 틀니 관리 등 구강 관리 요령을 교육함으로써 타인 의존도가 높은 생활자와 와병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구강관리에 필수적인 칫솔과 틀니세정제, 틀니보관함 등 개별 맞춤형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는 등 포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과 방문이 어려운 건강 사각지대 해소 및 100세 시대를 맞는 어르신이 구강건강에 자신감을 갖고 생활화되는 그 날까지 구강보건 인력은 모두가 함께 버팀목이 되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라영현)는 26일 동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9월21일)을 기념하기 위해 군에서 지정한 치매극복주간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동향면 치매 환자 및 가족,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치매예방체조와 치매안심센터 사업홍보 동영상 시청은 물론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란 제목의 오영진 강사의 웰다잉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누구나 언제든지 치매에 걸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공감하며 건강한 노년와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력할 것과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을 만들기를 다짐했다. 라영현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진안,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친화 건강진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문화누리카드로 다채로운 축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10월 3일~6일까지 열리는 홍삼축제기간 축제가맹점을 운영한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3만원의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은 축제장에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 현수막이 붙은 부스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홍삼축제장에서 진안의 특산품인 홍삼을 비롯해 버섯, 사과 등 지역 농산물과 문화체험 등을 문화누리카드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에 참여하지 못해도 축제 기간 동안 진안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진안고원몰, https://jinangowonmall.com) 을 통해 문의(063-430-8186)를 통해 진안홍삼을 구입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홍삼축제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대상자,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축제문화를 누릴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실시한다. 이동 금연 클리닉은 금연사업의 사각지대에 있는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금연지원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진안제일고와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지난 23일에는 제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금연 금주 예방 지도사의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한 건강관리 특강으로 진행됐다. 또한 희망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CO측정 및 니코틴 의존도 검사, 개별 금연상담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등록 관리할 계획이다. 군은 이 밖에도 ‘찾아가는 건강교실’ 등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상시 금연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시간이 맞지 않아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단체를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예정이며, 다양한 금연지원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만족하는 건강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는 25일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한 전남 곡성군을 방문해 예정 부지를 시찰하고 성공전략을 공유했다. 전남 곡성군은 지난해 12월 제10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신규 양수발전소 대상지로 선정된 곳이다. 이에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규 양수발전 선정관련 최근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곡성군 견학을 추진했다. 이날 구동수 유치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군 직원 등 20여명은 먼저 곡성에너지파크건설추진사무소에서 동서발전 직원의 안내에 따라 곡성지역이 양수발전소 건설지역으로 선정되기까지 일련의 유치 경쟁과정을 청취했다. 이후 건설 예정부지인 고치마을에 직접 방문해 고치마을 주민이 주도하여 상향식 의견수렴 방식의 주민수용성을 확보해 나간 전략을 공유했다. 구동수 유치위원장은 곡성 견학을 마무리하며 “오늘 견학을 진행해보니 진안군에 양수발전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진안만의 성공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주민설명회 및 서명운동, 대내외 유치홍보활동 등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나아가 전군민이 한목소리로 범군민 유치 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진안점이 지난 6일 개장 후 개장 19일만인 24일 기준 누적매출 2억원과 구매고객 4,500명을 돌파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진안로컬푸드직매장 진안점은 진안고원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경쟁력 삼아 단기간에 하루 평균 1,1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 특판이 한창이던 지난 13일은 3천만원에 가까운 일일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진안로컬푸드의 매출을 견인한 품목으로는 명절 선물로 인기인 멜론, 샤인머스캣, 사과 등 과일류와 고품질 축산물이 꼽히고 있다. 또한 양파, 대파, 당근 등 신선한 야채류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 또한 높다. 군은 앞으로도 잔류농약검사 등 철저한 품질관리로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남수 농축산유통과장은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진안점 개장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통해 농가소득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강한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가 선거구)은지난 24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명품홍삼집적화단지 조성사업 향후 추진계획’과 ‘국립 진안고원 산림 치유원 및 진안고원 지방정원 조성사업 추진 상황’ 그리고 ‘진안군 마령면 축산악취 처리대책’ 등을 주제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루라 의원은 “명품홍삼집적화단지는 우리 군 홍삼 산업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인 만큼 사업 방향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며 명품홍삼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의 전체적인 방향을 확립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고, 특히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사업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국립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및 진안고원 지방정원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언급하며 ▲국립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사업의 지역 상생 방안 ▲진안군 치유관광자원 활용 추진 실적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 및 산악트레킹 코스 개발 추진성과 ▲진안고원 지방정원 조성사업 추진실적 등 전반적인 진안군 관광 산업에 대해 질문을 펼쳤다. 또한 마령면 축산악취 처리대책에 대해 언급하며 ▲진안군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 추진 계획 ▲진안군 악취 단속 체제 시스템 도입 및 민간 대책 기구 설립 계획 ▲악취 발생 지역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