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 마령면 고원농장 대표 손효연씨가 연말연시를 맞아 19일 마령면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손효연 대표는 2019년 대한민국 신지식인 지식나눔대회에서 농수산임업분야 신지식인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10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제4회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됐으며, 한국농수산대학 평생교육원 약초자원식물과 1기 졸업생이기도 하다.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농업경영인으로 경쟁력을 잃어가는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현재는 귀농·귀촌 후계농 지도자, 영농상담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손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정상화 마령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