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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참꽃!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이맘때면

학창시절 목청 높여 봄 노래를 불렀었지.

하지만 지금 학교에는 봄 노래도 꽃 내음도 없다.

조용한 침묵만이 햇살따라 그늘의 위치를 바꿀뿐.

 

봄은

혹한을 인내하고 곱게 피어 기다리며

꽃이 지기 전 봄노래 불러주길 간절히 기도하는데...

아름다운 꽃들의 이름과 향기와 추억까지

핏 속 깊이 맴도는 오래 기다렸던 네 얼굴,

아! 진달래 개나리 목련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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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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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몫인 용담댐 용수 활용 방안 논의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16일(금) 용담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수자원공사와 공업용수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경강 등을 찾아 용수공급 및 하천수질 상태 등을 점검했다. 허전 국장은 이날 수자원공사 방문을 통해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만경강 공업용수 취수시설 및 어우보 등을 돌아보고 갈수기 용수 부족에 대비한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올해 1월 부임 이후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노력해온 허전 국장은 최근 진안군 전지역 용담댐 광역상수도 공급기반 마련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댐 건설 후 20년간 물배분 갈등을 겪고 있는 용담댐 용수의 전북 몫 활용방안 마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행정을 통해 영산강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등 관계기관과 최근 논의하고 있는 만경강 하천수 취수량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최대한 앞당겨 해가 갈수록 심화되는 만경강 하천수 부족에 대비한 항구적인 공업용수 공급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만경강은 갈수기에 경천·대아저수지에서 흘려보내는 물의 양이 부족해 공업용수 수질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