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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안성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장학금 기탁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100만 원 기탁

 

무주 안성낙화놀이보존회가 13일 무주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일원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자라나는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평소부터 고민해 왔다”라며 “조금이라도 마음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매년 안성면 구량천변에서 안성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낙화놀이를 재연하며 소통해 오고 있는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박일원 회장과 회원들이 수익금 일부를 조금씩 모아 무주군 교육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뜻을 모았다.

 

황인홍 이사장은 “2016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무주 안성낙화놀이’를 전승ㆍ보존해 나가고 있어 무주군의 큰 영광이고 기쁨이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미래 주역들에게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전통 불꽃놀이인 무주 안성낙화놀이는 전국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재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무주안성낙화놀이를 학생들과 함께 전승 · 보존해 나갈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간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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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