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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장학금 3백만 원 기탁

- 지난 4일 임근홍 회장 등 4명 무주군 방문

 

무주군은 지난 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에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측에 장학금으로 3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주군을 직접 방문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임근홍 회장은 “지역의 성장동력은 바로 지역의 아이들”이라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만들고 또 대학에 가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싶어 뜻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무주군수)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차원에서 무주군 인재 육성에 관심 가져 주시고 이렇게 직접적인 지원까지 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마음이 학생들 꿈과 열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유익하게 쓰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는 지역업체 하도급 제고 건의 등 도내 전문건설업의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회원사가 뜻을 모아 해마다 이웃돕기와 장학금 지원 등에 앞장을 서며 더불어 같이 사는 지역사회 건설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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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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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