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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부안중앙농협 임직원들 ‘무주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무주군에 고향사랑 기부 이어져


- 무주구천동농협과 지난 7월 자매결연 맺어 고향사랑 품앗이

- 11일 신정식 조합장을 비롯한 부안중앙농협 관계자들 무주 찾아

 

 

부안중앙농협 임직원 33명이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11일 무주군수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구천동농협(조합장 김성곤), 부안군지부(지부장 김삼형)와 무주군지부(지부장 김범석) 관계자 등 20여 명도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부안중앙농협 신정식 조합장은 “농협은 창립 이후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라며 “지역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무주군을 통해서 하게 돼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부는 무주구천동농협과 자매결연(2023. 7. 27.)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무주구천동농협 임직원들도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부안중앙농협의 조합원 수는 1,749명으로 본점을 비롯한 지점과 하나로마트, 주유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농업인 행복버스를 통한 무료 한방진료와 이웃돕기 등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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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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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