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9.1℃
  • 구름조금서울 9.7℃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0.2℃
  • 흐림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1.1℃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10.3℃
  • 흐림강화 7.1℃
  • 맑음보은 8.4℃
  • 구름조금금산 9.0℃
  • 흐림강진군 9.7℃
  • 맑음경주시 10.2℃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알림방

[모집]2024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모집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운영을 위해 오는 1월 31일까지 사업단 신청 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사업단은 지역 청년이 사업단을 구성·운영해 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기회 보장 및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위한 사업이다.

 

대학 산학협력단, 사회복지법인,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공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단 선정 시 채용인력의 70%이상을 청년(만18~39세)으로 구성해야 한다.

 

보건복지부 공모로 진행되는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2023년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된 9개 사업단*과 함께 2024년 18개 사업단을 신규로 선정해 총 27개 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 선린공동체(초등돌봄제공기관) 우수사업단 선정되어 공모 없이 ’24년 사업 참여

 

선정된 사업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게 되며 매월 사업단 수퍼바이저와 행정인력 인건비 및 초기 운영비를 지원받으며, 사업단 참여 경험이 향후 사회서비스 제공 분야의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무 분야 전문교육, 워크숍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에서는 이번 복지부 공모에서 더 많은 관내 청년사업단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제공기관별 맞춤 컨설팅을 진행해 신청에서부터 선정 과정 전반에 대해 모니터링하며, 공모에 참여하는 사업단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관은 1월 31일 오후 6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청 사회복지과에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도는 접수받은 서류를 1차 심사 후 보건복지부에 제출하고, 복지부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16일 보건복지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된다.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북 청년들이 청년사업단을 통해 사회서비스 제공자로서 꿈을 키우고 사회 참여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도내 청년들을 위해 청년마음건강지원, 신체건강증진, 치유농업 힐링프로그램 등 자체개발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므로 전북 청년들만을 위한 특별한 사회서비스를 경험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