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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도 심고 산불 예방도 하고

 

장수군은 22일 장수읍 대성리 일원에서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갖고 나무식재와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등 2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행사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식목일보다 앞당겨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산림청의 주요 조림수종인 소나무 4,800주, 낙엽송 1,800주를 식재하고, 유실수 및 조경수 500본을 무료로 분양해 ‘내나무 갖기’ 캠페인도 추진했다.

 

  군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올해 175ha의 면적에 경제수조림 및 지역특화조림, 1,100ha의 조림지가꾸기사업을 추진하고, 최근 전국적인 산불 발생에 따라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은 75%가 산으로 둘러쌓은 만큼 나무를 소중하게 가꾸고 조성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이변에 대비한 산림자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군민 모두 산불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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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