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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참샘골 토마토랑 수박축제’ 위한 선진지 견학

 

 장수군 계북면은 ‘제2회 계북면 참샘골 토마토랑 수박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남 함안군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견학에는 축제운영위원회 대표 단체인 주민자치위원회(이정관 위원장)와 소속 단체(토마토 연구회, 수박 연구회, 체육회, 관내 여성단체 등)를 포함한 33명이 참여해 ‘제5회 대한민국 및 제30회 함안 수박 축제’ 등을 방문했다.

 

 특히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하기에 앞서 같은 종류의 농산물 축제를 개최한 함안 수박 축제를 방문해 체험⋅전시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을 둘러보고 축제 구성 방식과 주요 운영 방안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함안 수박축제를 주관하는‘함안수박축제위원회 강대훈 위원장과의 면담 자리를 통해, 장수군 홍보 물품 전달 등 적극적인 장수군 홍보와 더불어 계북면 축제 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준비 방향에 대해 조언을 얻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정관 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한 철저한 벤치마킹으로 계북면 관련 단체가 모두 합심해 성공적인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종현 면장은 “견학을 추진한 계북면 축제운영위원회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내실 있는 준비로 ‘제2회 계북면 참샘골 토마토랑 수박 축제’가 장수군의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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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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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