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8.4℃
  • 흐림서울 9.6℃
  • 구름조금대전 9.3℃
  • 구름많음대구 11.3℃
  • 구름많음울산 8.8℃
  • 흐림광주 10.4℃
  • 구름많음부산 10.9℃
  • 흐림고창 5.9℃
  • 흐림제주 10.2℃
  • 흐림강화 6.4℃
  • 맑음보은 6.9℃
  • 구름조금금산 7.5℃
  • 흐림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7.9℃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읍, 제27회 장수읍민의 날 행사 성황

 

장수군 장수읍 승격 45주년 기념 및 제27회 장수읍민의 날 행사가 지난 1일 장수 가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장수읍이 주최하고 장수읍 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정복 군의장, 박희승 국회의원 당선자 등 내빈과 각 기관단체장, 출향인,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색소폰, 고고장구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읍 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에 대한 읍민의 장 시상과 재능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에 대한 장수읍 이장협의회(회장 이현춘)의 장학금 수여 등이 이뤄졌다.

 

 읍민의 장에는 여운성(애향장), 오쯔카가즈꼬(효열장), 박대열(산업장)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장수고등학교 권택진 학생 외 9명이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마을별 투호, 고리걸기, 윷놀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의 체육경기를 통해 마을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경품권 추첨 등 읍민 한마당 잔치로 모두가 화합하는 흥겨운 시간을 즐겼다.

 

 최인식 체육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읍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장수읍민이 화합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