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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 15일 백화마당서 ‘제34회 계남면민의 날’ 행사

 

장수군 계남면이 15일 백화마당에서 ‘제34회 계남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계남면이 주최하고 계남면 체육회(회장 양종원)가 주관한 행사에는 송주섭 부군수를 비롯해 박희승 국회의원, 장정복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자매결연지 진해구 자은동 주민자치회원 등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백화풍물단의 신명나는 길놀이로 문을 연 식전행사는 줌바댄스, 백화합창단의 공연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면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장에 김을수(조곡마을), 산업공익장에 양창근(한거마을) 씨가 계남면민의 장을 수상했다.

 

또 고리걸기, 윷놀이 등 7개 종목으로 진행된 체육대회가 주민들의 화합을 이끄는 한편, 면민노래자랑과 이벤트 행사를 통해 신명난 한마당 잔치가 이어져 상호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만들어 냈다.

 

양종원 체육회장은 “면민의 날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특히 감사드린다”며 “오늘만큼은 면민 모두가 일상을 잊고 즐겁게 화합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민규 면장은 “오늘 면민의날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면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나가는 뜻깊은 날이 되길 바란다”며 “모처럼 지역 주민분들이 함께 모여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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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