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 진안읍 남·여 의용소방대가 많은 비가 내려 침수 피해를 입은 완주군 운주면에 수해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박관우, 김정숙) 11명 이 참가하여 배수 지원, 토사 제거, 집기류 정리, 배수로 정리 등 수해로 물에 잠겼던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에 전념했다.
남·여 의소대장은 “피해 지역이 빠른 시일 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가 수해의 아픔을 함께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해 일손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활동해온 의용소방대의 이번 수해 복구 지원활동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읍 의용소방대는 지역의 재난 현장 출동과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봉사를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남자 대원 50여명, 여자 대원 40여명 등 90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