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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하반기 대학생 직무 인턴제 운영

 

진안소방서는 전북 도내 거주지를 둔 청년을 대상에게 직무체험을 통한 실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 강화와 진로탐색 기회제공하기 위한 직무 인턴제를 운영한다.

 

‘대학생 직무인턴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공공기관 현장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역량을 높여 도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찾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진안소방서에는 천다인 학생이 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소방행정과에 배치되 화재안전조사단 행정업무 보조 등을 통해 전공분야 관련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천다인 학생은 “이번 직무 인턴제 참여로 전공과 관련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공공기관 직무 인턴 제도 활성화로 많은 청년들이 취업에 도움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소방서장은 “직무 인턴제 참여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 결정과 취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인턴 경험이 발판되어 자기 계발과 향후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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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