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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202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회 개최

- 스스로가 사업 제안과 시정에 참여하는 마을 공동체 구성

 

장수군 장계면(면장 김성현)은 지난 17일 장수역사전시관에서 ‘2024년 장계면 참여예산위원회’ 1차 심의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 편성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의견을 수렴해 예산 편성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 참여기구이다.

 

‘제4기 장계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심의회에서는 지역주민이 제안한 5건의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해 타당성 및 시급성 등의 검토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올해 접수된 공모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의 심의 조정을 거쳐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김성현 면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예산의 편성과 운영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인 만큼, 장계면의 발전을 위해 예산이 꼭 필요한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장계면 주민분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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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