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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장수파출소, 민원실 비상대응 합동 모의훈련

 

장수군 장수읍(읍장 조용호)은 지난 24일 악성민원에 대응한 비상상황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장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장수읍과 장수파출소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악성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폭언과 위협을 가하는 상황에서 매뉴얼대로 신속히 대처해 다른 민원인과 직원의 2차 피해를 막고 예고 없이 발생하는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함양하고자 실시됐다.

 

모의훈련은 민원실 내 폭언 및 폭행 상황을 가정한 후 비상대응팀의 역할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발생시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를 활용한 녹화·녹음실시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연결된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위법행위 민원인 경찰 인계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으로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민원실 내 CCTV 및 휴대용 보호장비 작동 확인,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벨 호출 시 장수파출소의 신속한 출동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기관 간 빈틈없는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과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민원인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조치·비상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조용호 읍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모의 훈련을 통해 악성 민원에 발생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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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