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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축제’ 세부사항 준비 돌입

 

‘제2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축제’가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계북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장수군 계북면은 지난 25일, 이종현 면장의 주최로 계북면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관)의 주요 임원진과 축제의 대표 농산물 연구회인 계북면 토마토 연구회(회장 하정식) 및 수박 연구회(회장 김진원) 관계자를 포함한 20명의 인원이 모인 가운데 ‘제2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 축제’의 세부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회의를 계북면 행복나눔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북면 축제추진위원회는 풍성한 축제를 구성하기 위해 관련 단체 간담회와 유사 농산물 축제 견학 내용 등을 기반으로 축제의 일자별·시간별 행사 운영 방향과 체험·참여·판매 등 축제장을 구성할 프로그램 부스의 세부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축제의 내부적인 운영계획 수립과 더불어 관내 7개 읍·면 공공기관 게시판의 포스터 부착 및 현수막 게첨 등 본격적인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대외적인 부분에 대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정관 위원장은 “축제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열정적으로 논의하는 축제 추진위원회의 모습에 감동했다.”며 “적극 협조해주시는 관내 각종 사회단체와 농산물 연구회 덕분에 보다 풍성한 축제를 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매회 이루어지는 회의를 통해 문제점이 하나씩 해결되고 있음을 느낀다.”며 “남은 기간에도 세부사항들을 철저히 검토해 계북면 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면민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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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