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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농협진안군지부, 진안소방서와 ‘아침밥 먹기’ 공동 캠페인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변성섭)와 진안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지난 6일 “삼시세끼 밥심으로 건강 챙기세요” 아침밥먹기 공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둔 산지 쌀값이 소비침체와 재고증가로 80kg들이 한가마당 18만원선이 무너지는 등 농촌경제의 심각한 상황을 알리고 건강한 쌀 소비 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라명순서장은 “우리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으며 진안소방서 직원 150명이 솔선수범하여 아침밥 먹기를 비롯한 쌀 가공식품 소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변성섭지부장은 “농협은 1인당 쌀소비량이 하루 154g에 불과한 현실에서 생활속 아침밥 먹기운동 확산으로 국민건강 개선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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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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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