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농협(조합장 김연태) 농가주부모임(회장 서금옥), 농협진안군지부(지부장 변성섭)은 8월 21일 백운면 일원에서 전북농협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봉사단과 함께 영농後 환경愛 캠페인을 실시 했다.
백운농협 농가주부모임은 농협이 육성하는 여성농업인단체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희망드림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백운면 일대의 영농현장을 방문해 방치된 폐비닐 및 영농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환경오염 홍보에 노력하였다.
한편,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인 영농(後) 환경(愛)는 무분별한 영농폐기물의 방치 및 소각으로 발생되는 환경오염을 미연에 방지하고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 등 홍보를 통해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농가주부모임이 추진한 사업이다.
백운농협 조합장은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은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자원을 재활용해 자원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활동이다”며 “농협도 농촌의 아름다운 경관 보전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