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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시니어클럽, 진안홍삼축제장서 ‘빠망이 빵’ 인기

= 진안홍삼 마스코트인 ‘빠망’모양 빵, 수제 음료 등 판매 활발

 

 

진안시니어클럽(대표 김완술)은 3일 개막한 2024진안홍삼 축제장 일원에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와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에 마련한 판매·홍보 부스 운영은 진안군의 대표 축제인 홍삼축제를 통해 노인일자리 생산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손수 만든 ‘빠망이 빵’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빠망이 빵’은 진안홍삼 마스코트인 빠망이 모양으로 틀을 제작해 반죽한 빵 안에 팥, 피자, 치즈 등 속재료를 넣어 따뜻하게 구워내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

진안시니어클럽은 오는 10월 중순에는 진안터미널 맞은편에 빠망이 빵 판매시설인‘달보드레 마이당’을 개소해 운영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생산품의 판매 수익금은 어르신들의 월급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전액 사용되는 좋은 사업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현재 1,100여명의 어르신이 환경정화활동, 공공시설 및 취약시설 업무지원 등 다양한 분야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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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