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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공동체 치안강화 .. 진안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진안경찰서는 8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주민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보호 등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해 진안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진안군 지역치안협의회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라명순 진안소방서장 등 진안지역 각 기관장과 협력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 진안군 마이산『범죄예방 등 자치경찰사무 지원』조례 제정 ▲ 진안군『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조례 제정 ▲ 범죄예방 관리구역(여성안심귀갓길) 재정비 등 6건의 안건이 보고됐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해당 안건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치안 문제에 신속하고 능동적인 공동 대응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범죄예방 관련 조례 및 범죄예방시설 확충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치안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치안협의회와 함께 협력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더욱 발전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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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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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