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9.1℃
  • 구름조금서울 9.7℃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0.2℃
  • 흐림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1.1℃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10.3℃
  • 흐림강화 7.1℃
  • 맑음보은 8.4℃
  • 구름조금금산 9.0℃
  • 흐림강진군 9.7℃
  • 맑음경주시 10.2℃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2024년 축제 결과보고회

2회 쿨밸리 페스티벌 및 2024 RED FOOD FESTIVAL 결과 보고

 

장수군은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훈식 군수 주재로 ‘제2회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 및 2024 RED FOOD FESTIVAL(제18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과보고회는 축제 성과와 부문별 우수사례, 개선사례에 대한 향후 계획을 보고했으며 양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는 평가와 환류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2025년도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이 이뤄졌다. 장수군의 대표축제인 RED FOOD FESTIVAL(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이 2024~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고,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현행축제’로의 진입을 위해 장수군 축제만의 킬러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는 양 축제가 전년도 보다 다채로운 축제 콘텐츠를 선보여 앞으로의 기획 방향성을 정립하는 해로 평가받았다. 특히 축제의 명칭을 변경하고 시행한 ‘RED FOOD FESTIVAL’ 개최 원년의 해를 맞아 도입한 레드푸드 존, 레드푸드 쇼, 레드푸드 가족요리대전과 체험 등이 주제와 걸맞는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종합경기장으로 특설무대를 설치해 대규모 관람객을 수용하고 주민참여 입장식 등 화려한 퍼포먼스도 선보이며 향후 축제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최훈식 군수는 “2025년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과 RED FOOD FESTIVAL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결과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사항들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적인 축제, 미래가 기대되는 변화된 모습의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에서 새롭게 제안된 의견들을 반영해 축제를 통한 장수군 관광정책 발굴, 적극적인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그리고 축제 마케팅 등을 개선할 방침이며 전략적 계획수립으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2025년 축제를 구성할 계획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