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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김명갑 의원, 진안고원행복상품권 활성화 3가지 방안 제시

- 5분 자유발언

진안군의회 김명갑 의원은 지난 22일 제29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의 가치를 언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김명갑 의원은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은 2019년부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최근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지원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자구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활성화 방안으로 △ 명절 및 행사가 있는 기간에 상품권 구매 할인율 상향, △ 정책수당의 상품권 지급, △ 지류형 상품권에서 카드형 상품권으로 전환 운영 방안 등을 제언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명절 및 행사 기간에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정부가 일반할인 비용 외에도 정책사업과 재난대응 할인비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랑상품권에 예산 지원을 하고 있는 만큼 정책수당을 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소비 촉진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류형 상품권을 카드형 상품권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명갑 의원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지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다른 자치단체들이 자구책 마련에 애쓰고 있다”며. “진안군의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안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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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