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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 진안고원시장(군상4지구) 일원 외 2개 지구 실시

 

 

진안군은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사업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사업의 대상은 3개 지구로 진안읍 군상4·7지구(우화1~6동), 백운면 반송1지구(두원,반송마을)로 오는 26일에 군민자치센터 및 각 마을회관에서 실시하게 된다.

국가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은 국민의 재산권 보호 및 경계분쟁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며 전액 국비로 실시된다.

군은 주민설명회에 앞서 지난 10월 해당 사업지구에 대하여 실시계획 수립 및 공고를 완료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당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배경 및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토지소유자 동의서 및 협의회 구성, 재조사측량 경계설정 등과 관련하여 설명하고, 향후 사업에 관한 협조사항을 알릴 계획이다.

해당 사업 지구들은 도시지역 및 자연마을 단위의 농촌마을 형태로써 토지의 빈번한 변동으로 지적 경계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복합형 지적 불부합지 형태로 관리 되어져 온 지구들이다.

군은 이들 지역에서 지적재조사가 완료되면 다양한 이점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토지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불규칙한 기존 경계선을 정형화해 토지의 활용가치가 상승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맹지의 문제점이 해소될 뿐 아니라 경계선 건축물 저촉 해소에 따른 토지의 이용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현재 진안군 전체 토지 25만 필지가량 중 18%에 해당하는 44,787필지를 지적불부합지로 파악, 관리해 왔다. 지난 2012년부터 2024년까지 37%에 해당하는 16,784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군민의 적극적인 동의와 참여가 필요하고, 본 사업을 통해 토지의 활용도 및 경계분쟁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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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