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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고원의 관문, 부귀면에 지역 정체성 담은 ‘관문안내판’ 시범 설치

 

진안군은 진안고원의 관문인 부귀면 소재지에 관문안내판을 제작·설치했다.

관문 안내판은 마이산을 상징하는 화강암 기단 위에 4m 높이의 조형물로, 황금 동굴이 발견되는 지역인 만큼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금반지의 형상으로 제작되어 금 도색 스틸 강판에 각을 줘서 각도에 따라 햇빛에 반짝반짝 빛이 난다. 또한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면민 및 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또 하나의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은 부귀면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담은 관문 안내판 제작을 위하여 디자인 및 설치 위치 등 전반적인 사항을 부귀면 이장회의, 기관사회단체장 회의 등 면민 의견을 반영하여 제작·설치했다.

군은 2025년도에는 나머지 읍·면에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관문 안내판을 제작·설치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에 제작된 관문안내판은 지역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 제고는 물론, 향후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스탬프 투어 포토존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이러한 새로운 시도와 변화가 진안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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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