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금산군 자율방범대 2군 6면 자율방범대원들은 지난 18일 진안군 정천면 게이트볼장에서 ‘제23회 진안군·금산군 6개면 한마음대회’를 열고 화합을 다졌다.
2군 6개면은 인접한 진안군 정천면(남대장 장한수, 여대장 오인란), 용담면(남대장 강영신, 여대장 여전숙), 주천면(남대장 국재근, 여대장 지은정)이며, 금산군은 남이면(대장 정태구), 남일면(남대장 전해남, 여대장 박연실), 부리면(대장 박주원)으로 구성돼 있다.
도를 떠나 인근 지역 6개 면의 자율방범대원들 간 화합을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동창옥 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각 면의 자율방범대원들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격려사, 축사, 중식,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장한수 정천면 자율방범대장은 “한 해 동안 고생하신 방범대원들과 평소 자율방범대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6개 면의 자율방범대원들이 화합하고 맘껏 즐겼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과 금산군이 그동안 함께해온 23번째 한마음대회라 뜻깊다”고 말하며 “지금까지 2개군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대원들에게 감사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범죄 예방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 24회 한마음대회는 금산군 남이면 자율방범대에서 주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