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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멘토단, 27일 해단식 갖고 내년 기약

귀농귀촌인 시행착오 줄여...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800여회 대면 상담

 

 

진안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는 27일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안군 2024년 멘토단 해단식을 가졌다.

진안군 멘토단은 산촌·농업·갈등관리 분야의 전문 멘토 3명과 읍·면 단위의 지역 멘토 9명 등 12명으로 구성돼, 진안군으로 이주 예정이거나 이주한 귀농귀촌인의 정착 초기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데 힘써왔다.

특히 귀농 준비 및 농업 정보, 농촌 문화 등 귀농귀촌 전반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귀농귀촌인이 정착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했다.

이번 멘토단은 86명의 멘티를 대상으로 800여 회의 대면 상담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주민과의 가교역할에 앞장섰다. 또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 정착을 도왔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한 해 동안 활동하며 느꼈던 소회를 공유해보며 멘토단의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김진주 센터장은 “멘토들이 빠듯한 일상에서 단순한 상담 활동이 아닌 멘티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비빌 언덕이 되어주어 감사하다”며 “진안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진안군으로 이주 예정자 또는 새내기 귀농 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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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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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