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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을사무장협의회, 활동보고회 마쳐

 

진안군 마을사무장협의회(회장 최진석)는 27일 학동마을 다목적 체험관에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진안군 마을사무장협의회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진안군 내 각 마을에 배치된 사무장들이 마을 소개와 연간 활동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사무장들은 한 해 동안 촬영한 사진과 기록을 통해 마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새로운 마을사업 아이디어를 얻는 역량 강화의 기회를 가졌다.

최진석 진안군 마을사무장협의회장은 “올해 유난히 더운 여름에도 각 마을 사무장들의 열정 덕분에 계획했던 활동들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각 마을을 더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2006년부터 마을만들기 사업지구 활성화를 위한 진안군 마을간사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제도와 연계하여 마을사업을 추진해왔다. 진안군은 최근 업무 효율 및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간사와 마을사무장을 모두 마을사무장으로 명칭을 통일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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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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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