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태권도협회 임원진들이 지난 10일 무주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연말 무주군태권도협회 성과발표회 후 임원과 회원들이 각자 성의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도우 회장은 “태권도 성지 무주를 대표하는 단체라는 자부심과 지역과 함께 한다는 사회적 책임감으로 회원들이 다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과 성지로서 무주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 그리고 지역발전과 이웃 행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태권도협회는 2006년 태권도 진흥 및 육성, 홍보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20명의 회원들이 태권도를 통한 학생, 성인, 노인의 건강증진 활동과 태권도 엘리트 꿈나무 육성, 태권도 성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