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4.3℃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자활생산품 시군 순회장터 운영

○ 전북특별자치도 자활장터 군산시 올해 첫 런칭

○ 자활생산품 판매, 홍보 전시로 자활사업에 대한 인지도 향상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군산시청에서 전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백영규) 주관 ‘자활생산품 시군 순회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자활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다양한 제품이 한자리에 모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군산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전주 한입푸드 누룽지세트 △군산 생선선생 △군산한마음 별.달.보드레 도시락과 포케 △익산 호두과자 △부안 노을초코 수제초코파이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30여 종의 자활생산품이 전시·판매됐다.

 

자활생산품은 유통마진이 없어 품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직한 생산 과정을 거쳐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향후 도내 14개 시군과 공공기관에서 매월 1회 이상 자활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장석 전북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자활센터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국산 정식기 개발’로 밭농업 기계화 속도 높인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4월 4일, 청과 함께 정식기를 개발 중인 ㈜하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 방안을 논의했다. ㈜하다는 우리나라 주요 8대 밭작물 중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은 후 재배하는 양파, 배추, 고추 3작목에 쓸 수 있는 국산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 양파 정식기는 4줄(왕복 8줄)을 동시에 심을 수 있고, 배추 정식기는 지역과 작형에 따라 1줄이나 2줄(왕복)로 심을 수 있다. 고추 정식기는 표준 재배양식에 맞춰 1줄로 심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 청장은 양파, 배추, 고추 정식기 개발 현황을 살펴본 뒤 “국산 정식기 개발과 보급은 밭작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국내 소규모 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정식기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국산 정식기가 보급되면, 가격이 비싸고 국내 육묘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수입 정식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 청장은 한국육묘산업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육묘 전문가들을 만나 기계화에 적합한 육묘 생산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