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최근 농번기가 다가오면서 농기계 관련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농기계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도 농기계 사고가 계속 이어지며 지난 3월 29일 토요일 상전면에서 60대 남성이 퇴비 살포기가 밭 아래로 구르면서 사망해 농기계 사용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다.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모 및 보호 장비 착용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 보수 ▲작업 전 충분한 휴식 ▲도로 운행 시 도로교통법 준수 ▲음주 후 작업 금지 등의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농기계는 농업의 필수적인 도구이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촌 주민들이 농번기 동안 특히 농기계 사용 시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 장비를 철저히 갖추길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