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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수도권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유치활동 ‘온 힘’

 

진안군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진안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13일부터 2일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수도권 지역 귀농 및 귀촌 상담과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활동은 지난 3월 진행된 1차 도시민 상담·교육에 이어 두 번째 진행이다.

 

13일 첫날 오전에는 도시민과 1:1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오후부터는 진안군 귀농귀촌 정책, 상담에서 정착까지, 귀산촌 생존기, 귀농귀촌의 가치 등 다양한 주제로 농촌에서의 삶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귀농귀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일차에는 먼저 정착한 선배들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도시민상담 및 교육 포럼’을 통해 진안을 궁금해 하는 도시민들에게 진안을 알리는 계기와 궁금증을 해소 시켜주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일간의 교육에 모두 참여할 경우 8시간의 교육 이수시간도 부여된다.

 

백승엽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유치활동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단순 정보제공, 지역 홍보가 아닌 맞춤형 정보와 상담 서비스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진안을 알리고 한 차원 높은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해양레저스포츠 메카로 도약
국민소득의 증가와 주 5일 근무제 정착 등으로 여가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해양수상레저 스포츠 분야는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해양·수상레저스포츠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 본격적으로 육성․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정부정책에 부합한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해안형 1개소, 내륙형 1개소의 레저단지를 조성하여 기반을 구축하고, 해안지역에는 새만금, 고군산군도, 변산반도를 연계한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내륙지역은 호수, 강, 저수지를 이용한 카누․카약 등 해양레저스포츠체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도민들의 건강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4계절 이용 가능한 광역 해양레저 체험복합단지 등 레저단지 조성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군산 연결도로의 전면개통과 2023 세계잼버리대회의 유치 확정 등 서해안에 이목이 집중된 전라북도 군산에 해양레저 선도지구의 발돋움을 위해 해양레저체험센터, 캠핑장, 마리나시설 등을 갖춘 광역 해양레저 체험 복합단지 조성사업(‘19~’21년, 부지면적 54,000㎡)을 추진 중이다. 해양수산부 해양관광특성화 해양레저관광 거점 7대 권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