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7일 환경부를 찾은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병화 차관과 만나 환경기초시설 관련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허가 문제는 물론, 사업비 확보 등 도움을 요청했다. 황 군수는 먼저 2026년 신규사업으로 △무주군 폐기물매립시설 확장 사업(3단계_총사업비 43억 원)과 △여원, 하유, 잠두 등의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총사업비 189억 원)등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무주가 “자연특별시 무주” 브랜드를 강화하고 생태관광명소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공모를 신청한 △무주 구천동 33경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총사업비 100억 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환경기초시설 인프라 확대는 군민을 위한 환경복지 실현은 물론, 자연특별시 무주에 걸맞은 생태환경 기반을 닦는 길”이라며 “천혜의 생태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돼 무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어려운 재정 여건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관계부처를 찾아가 수시로 국회의원은 물론, 부처의
장수군 계남면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지난 13일 계남면사무소에서 만나 20년간 이어온 깊은 우정을 나눴다. 두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2005년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서로를 지역 축제에 초대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장수군의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계남면 ‘장안산 봄나물 축제’, 진해 ‘군항제’ 등에서 꾸준히 교류해왔으며 특히 계남면 농산물 판매를 돕기 위해 자은동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특히 오래된 위원들끼리는 형제처럼 지내며 평소에도 안부를 주고받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꽃차 등을 나누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자은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됨에 따라 상견례 및 진해 군항제 초청을 위해 이뤄졌으며 계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농특산물을 정성껏 대접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명호 면장은 “두 지역 주민자치위원들의 우정이 지난 20년을 넘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남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오는 31일 자은동을 방문할 계획이며, 자은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오는 4월 19일 열리는 ‘제3회 장안산 봄나물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계남면을 찾을 예정
장수군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현원, 민간위원장 최민식)는 지난 14일 면사무소 1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12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3월 말 추진 예정인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등 특화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천천면 복지기동대’ 운영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민식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처럼 세밀하게 살필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면장은 “항상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협의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천천면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수군은 야외활동과 농작업 증가에 따라 관내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진드기 OUT! 건강장수 IN!’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장수군에서는 매년 약 20명 내외의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따라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비와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55개 마을에서 7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농작업 시 올바른 복장 착용법 △잠복기 및 주요증상 △진드기 기피제 사용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군은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위험군인 고령자, 농업인, 공공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상양 보건의료원장은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예방수칙들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장수군은 국가 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해 사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17일부터 적용 약제 티켓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나무의 잎과 줄기, 열매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죽는 병으로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며 토마토뿔나방은 유충이 작물 내부로 침투해 피해를 주므로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적용 약제 티켓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수령할 수 있고 관내 농약 공급처(지역농협, 사과원예조합, 시판농약사)에서 약제로 교환할 수 있다. 약제 지원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 전·후(3회), 토마토뿔나방은 수확 전(2회)로 총 5회분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며 수령한 티켓을 참고해 적기에 맞춰 방제하면 된다. 또한 상반기 벼, 고추 등 농작물 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 티켓도 이달 내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 약제에는 △벼 종자소독제 및 육묘상자 처리제 △고추 탄저병·역병 △배추 뿌리혹병 △배 흑성병 △토마토 담배가루이 △갈색날개매미충 등이 포함된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과와 토마토가 장수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만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서 현장지도와 홍보 등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장수군은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17일부터 ‘2025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투입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 8대 △건설기계(지게차) 전동화 개조 사업 2대 등 총 1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장수군으로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및 건설기계 중 ’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이다. 또한 엔진출력이 75㎾ 이상 130㎾ 미만은 ’05년 이전 제작, 75㎾ 미만은 ’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까지 지원 가능하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부착 비용의 약 90%, 건설기계 엔진교체와 자동화 개조는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소유자는 2년간 의무운행 기간 내에 폐차 또는 말소 등록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으며, 의무운행 이후 폐차 및 말소등록 시 장치를 반납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17일부터 오는 4월 4일까지 장수군청 환경과로 방
장수군은 지난 13일 개학기를 맞아 장수군,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 3개 기관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장수읍 및 장계면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 및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일반음식점, 유흥업소, PC방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훈식 군수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하겠다”며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원활한 하수흐름 및 악취피해 개선을 위해 하수도시설 점검과 관로 준설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장수군은 주요 차집관로 및 상습 침수‧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하수관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배수 기능 저하의 원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효율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간 관로 내에 퇴적된 토사, 기름, 생활폐기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배수 기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수관로 준설사업을 추진해 원활한 하수흐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군민들에게 하수도시설 관리요령 △음식물 찌꺼기 및 폐기름 하수구로 흘려보내지 않기 △물티슈, 머리카락, 면봉, 생리대 등 녹지 않는 이물질 하수구에 버리지 않기 등을 각 읍·면사무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정기적인 하수관로 점검 및 준설작업을 통해 안정적인 하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마령면은 17일 봄을 맞이해 마령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호)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섬진강 상류 마령환경운동연합회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령면 시가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 향상과 청결 유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마령중고등학교에서 출발해 마령119안전센터를 지나 천변 주요 도로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및 불법 투기된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활동 중 불법 소각 특별 단속 기간에 대한 홍보도 진행됐다. 참석한 주민자치위원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분기별로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기로 다짐했다. 김기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마령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송금옥 마령면장은 “마령면 주민들의 환경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활동이 된만큼 더욱더 이런 기회가 많아지도록 관심과 협조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 강당에서 2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공연을 진행했다. ‘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코미디 전문극단 및 서울 대치동의 논술전문가와 협업해 개그, 영화, 만화 등 대중문화 콘텐츠를 체험형식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개그 공연 형식을 통해 폭력의 정체 바로 알기, 사이버폭력의 유형과 예방, 건전한 언어사용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중에서도 주제별로 관객인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합리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습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석자와 관계자의 지지와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들이 역지사지의 관점으로 학교폭력의 고통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보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싶었다”며 “향후에도 더 다양한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이 언제든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주영환 진안부군수는 지난 14일 군 주요 현지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사업 진행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관내 주요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한 이번 현장 방문은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등 건설공사장과 그 밖에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장 등 13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주영환 부군수는 각 사업장의 진행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신속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고,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안전성과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주영환 부군수는 “각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추진이 미진하거나 문제점이 도출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통해 차질없이 주요 사업들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현장 점검과정에서 지적된 문제점을 토대로 사업 추진에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1회 용담댐 수몰민 만남의 날 행사가 오는 4월 12일(토) 용담면 체련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용담댐 건설로 고향을 떠난 수몰민들에게 고향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고, 그리웠던 이웃들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용담댐 수몰민 만남의 날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 지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약 25년 전 용담댐 건설을 위해 진안군 8개 읍·면 68개 마을과 12,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다. 함께 생활하였던 이웃들과 헤어지고, 농사를 짓던 농지와 산들은 용담호의 물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이에 지난 2023년 12월 진안군의회 이미옥 의원의 의원 발의를 통해 「진안군 용담댐 수몰민 만남의 날 지원 조례」가 제정됐고, 이에 구성된 용담면 수몰민 만남의 날 운영위원회에서는 매년 4월 두 번째 토요일 날을 만남의 날로 지정했으며 그 첫 행사가 올해 열리게 됐다. 올해 첫 만남의 날 행사에서는 수몰민들을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수몰 당시 풍경과 사람을 담은 사진 전시가 열린다. 또한 고향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시골 장터에 가면 항상 들려오던 “뻥이요”튀밥집을 운
진안소방서는 17일 정천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가 119안심콜 서비스 덕분에 신속히 신고되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화재 당시 해당 가정은 119안심콜 서비스에 가입한 상태로, 신고와 동시에 주소, 개인정보 등이 소방당국에 자동 전송됐다. 이에 소방대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출동할 수 있었고, 빠른 진화로 인명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어린이·노약자·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 보호가 필요한 시민들이 미리 개인 정보를 등록해두면, 응급상황 발생 시 맞춤형 구조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진안소방서는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다며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에 적극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무주군은 지난 17일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그간의 추진 상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20개 업체가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무주군은 공급업체에 △답례품 품질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부자들이 신속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할 것과 △고향사랑e음 상에서의 답례품 후기, 질의응답(Q&A) 관리를 철저하게 해줄 것 등을 강조했다. 또 답례품 탁송 상의 어려운 점과 건의 사항 등 업체 이야기도 들으며 협력 파트너로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정성희 과장은 “기부자 만족도를 높여 재 기부율을 높이고 무주군 고향사랑기부, 나아가 반딧불농특산물과 지역 홍보로 이어지는 효과를 거두기 위해 답례품 업체들과 머리를 맞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주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이 최고라는 인식을 얻을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가 더욱 활성화돼 무주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72개 품목으로 △내고향 재기부권(나들이권, 마을잔체대행서비
무주군이 오는 5월 31일까지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를 할 계획인 가운데 지난 17일에는 도와 합동으로 고액 체납징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 및 동산(카라반, 입목)을 압류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했으며 자동차 및 부동산 등의 등기 자산에 대한 압류에서 한발 더 나아가 미등기 동산을 압류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채권을 확보해 경각심을 불어넣었다.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체납징수에 나선 무주군은 고액 체납자 방문에 앞서 지방세 체납안내장 발송을 완료(11일)했으며 체납자의 자동차 및 부동산을 일제 압류·공매 의뢰한 상태다. 4월에는 자동차 번호판 일제 영치가 예정돼 있으며, 급여 압류 및 신용카드 매출 채권압류 등으로 징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무주군청 재무과 김선규 과장은 “무주군은 상습 고액체납 행위를 뿌리 뽑고 성실 납세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또는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납세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