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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소방본부,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다매체 매뉴얼 제작 착수

○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활용 극대화 및 체계적 절차 정립

○ TF팀 구성, 현장 실무 반영으로 실효성 높은 매뉴얼 개발

○ 효율적 활용 위해 책자, QR코드, 동영상 매뉴얼 제작·배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가 화재조사관들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매체 매뉴얼(책자, QR코드, 동영상) 제작에 착수했다. 이 매뉴얼이 완성되면 화재조사 절차가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현장에서의 시스템 활용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소방본부는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화재정보 입력 정확성을 높이고, 화재 통계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화재조사팀장을 중심으로 6명의 TF팀을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매뉴얼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지난 3일, 전북도청 17층 작전실에서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어 체계적인 시스템 개선과 실효성 높은 매뉴얼 개발을 위한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매뉴얼 제작 과정은 ▲의견 수렴 및 실태 조사 ▲데이터 분석 및 개선 방안 마련 ▲다매체 매뉴얼 개발 ▲검증 및 보완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특히 전국 및 전북 지역의 화재 발생 현황을 심층 분석하고, 현장 화재조사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완성된 매뉴얼은 도내 15개 소방서 및 유관기관에 배포되며, QR코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이를 통해 화재조사관들이 실무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권기현 119대응과장은 “이번 다매체 매뉴얼을 통해 화재조사관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용적인 매뉴얼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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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