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2.8℃
  • 구름조금강릉 5.0℃
  • 박무서울 6.2℃
  • 대전 7.2℃
  • 구름조금대구 4.2℃
  • 맑음울산 3.5℃
  • 박무광주 6.2℃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3.0℃
  • 흐림금산 7.0℃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군산시 「2025년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선정

○ 군산, 글로벌 마이스(MICE)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회

○ 국제회의 활성화 기반 마련, 경쟁력 있는 국제회의 도시로 육성

○ 마이스 콘텐츠 기획 및 지속 발전가능한 마이스산업 생태계 조성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25년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예비 국제회의지구는 기존 광역도시 중심의 ‘국제회의복합지구’ 확대해 국제회의 개최 역량이 있는 중소도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국제회의 개최 역량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제5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2024~2028)’에서 신설한 제도다.

* 국제회의복합지구(7개) : 경기 고양, 인천, 광주, 부산, 대구, 대전, 경북 경주

 

이번 선정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을 위한 공모로 서면 심사와 현장심사, 사업계획 발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예비 국제회의지구 군산시를 포함해 여수, 울산, 원주 등 총 4개 지역이 예비 국제회의지구로 확정했다.

 

최대 3년(2년지원, 평가 후 1년 추가 지원)간 예비 국제회의지구가 국제회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받게 된다.

 

전북자치도와 군산시는 마이스 유치·개최 지원(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행사) 기반을 지속해서 확충해 왔다. 이번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이 산업·비즈니스 중심의 국제회의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산시는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집적시설(호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 및 ‘유니크 베뉴’를 활용한 차별화된 마이스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역사 문화자원을 연계한 마이스 콘텐츠 기획 및 운영 ▲국내외 회의·전시 유치기반 강화 ▲숙박·교통·편의시설 등 관광인프라 연계 ▲지역민과 함께하는 마이스 생태계 조성으로 마이스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으로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글로벌 마이스 허브로 자리잡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군산은 마이스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향후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군산은 세계적인 마이스산업 도시로 비상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다.

 

전북자치도는 지역의 특수성인 역사·문화·산업을 고려한 중장기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중이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회의산업 동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전북 지역의 국제회의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은 군산이 국제적인 마이스(MICE) 허브도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세계적인 마이스(MICE)산업 중심지로 성장하는데 더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