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군민대상 2021년 유방암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만 30세 이상 여성 또는 위험인자가 있는 주민을 대상(1년 1회)으로 하며 무주군보건의료원 건강 검진실에 접수 · 상담하면 문진표 작성, 영상의학과 촬영, 위탁기관 판독 후 개인별 결과를 통보받게 된다. 무주군은 유소견자에 대해 상급병원에 진료 · 의뢰해 조기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우리나라 여성암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방암의 조기 검진 및 별견을 통해 군민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원무팀 선화 팀장은 “유방암은 2기 이전에 발견해 치료하면 5년 생존율이 69%에 달한다”라며 “우리 군은 환자 중심의 공공의료서비스 질 제고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관내 만 30대 이상 여성들, 또 가족력 등이 있거나 유방에 양성종양 진단을 받은 병력자 등은 꼭 검진에 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가암검진(유방암) 대상은 만 40세 이상으로 2년에 1번 받을 수 있지만 무주군은 2019년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방 촬영 장비를 구입하면서부터 군 자체적으로 무료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 김 모 씨는(35세, 무주읍)는
무주군보건의료원은 2월부터 12월말까지 관내 등록 장애인과 금연 등록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한방보건실을 운영한다. 무주군은 거동불편 장애인의 신체기능 저하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흡연자의 성공적인 금연지원으로 각종 질환의 주요원인인 흡연으로 인한 건강문제 해소를 위해 운영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의료원 3층 한방보건실에서 운영하며, 만성질환관리사와 금연상담사, 공중보건한의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의약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증상에 따른 한방침, 한약제 처방 등의 한의약 서비스가 제공된다. 건강생활 분야별 한의약적 양생법 교육과 한의사, 만성질환관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등록 장애인은 매주 목요일 9시 30분부터 11시 30분에 보건의료원 3층 한방보건실로 방문, 참여하면 된다. 금연 등록자는 매주 화 · 수 ·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금연상담사와 상담 후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320-8209, 8238)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 최승미 주무관은 “이번
무주군 치매안심센터는 2021년 치매 조기검진을 위해 협약병원에 매주 목요일 송영차량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무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치매 가족의 편의를 위해 도입한 올해 신규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 송영차량은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치매조기검진을 받기 어려운 분들의 치매진단검사 1 · 2단계(신경심리검사 · 치매임상평가) 및 치매감별검사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송영차량은 집에서 출발하는 것부터 협약병원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받고 집에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까지 운행하며 센터 직원들이 모든 일정을 함께 하여 대상자의 안전한 치매 조기 검진을 돕고 있다. 보건행정과 치매안심팀 박인자 팀장은 "그동안 치매조기검진이 어려웠던 분들이 편리하게 송영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게 치매 조기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 치매안심센터(☏063-320-86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무주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위험이 높은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치매 및 고위험 분들을 조기에 발견ㆍ관리함으로써 치
무주군농업기술센터와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가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2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최원희 소장과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김진섭 회장이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1년 귀농 · 귀촌분야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양측이 귀농 · 귀촌 유치지원 사업을 비롯한 귀농 · 귀촌 활성화 지원사업, 무주군에서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귀농 · 귀촌 관련 시책사업, 센터와 협의회에서 상호 협의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협력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또 귀농 · 귀촌 유치지원 사업과 귀농 · 귀촌 활성화 지원 사업 추진에 따른 보조금 사업의 경우 관련 법규 및 지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할 것에 합의했다. 협의회와 센터는 상호간 업무 향상과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과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양측은 3억 6천여 만원이 투입되는 귀농 · 귀촌 유치지원 사업과 귀농 · 귀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창업교육과 귀농체험학교 프로그램 운영, 지역정착 이사비 등을 지원하는 데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로써 인구고령화와 과소화 해소를 위한 도시민 및 예비 귀농 ·
무주군이 올해 출산과 육아용품 마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 · 육아용품 무료 대여 지원 사업을 실시(연중)한다. 특히 군이 실시하고 있는 육아용품 무료 대여 사업은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육아용품 대여 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6개월까지로, 대기자가 없을 경우 1개월씩 연장되며, 반납 1주전 신청해야만 가능하다. 8백만 원을 투입해 지원하는 대여 물품은 유축기 25대(6개월), 수유시트 10대(3개월), 젖병 소독기 13대(6개월), 이유식 제조기 10대(6개월)이다. 출산 육아용품 무료 대여 지원 사업은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법 제8조(자녀의 출산과 보육)와 저출산 고령사회기본법 제10조(경제적 부담의 경감)에 의거해 지난 2018년 도입한 무주군 시책사업이다. 실제 이 사업이 실시된 이후 출생아수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로, 2018년 84명, 2019년 70명으로 감소했다가 2020년 93명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보다 폭넓은 대여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연중 출산 · 육아용품 무료 대여 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펼친다. 의료지원과 양미경 지역보건팀장은 “임산부들이 출
무주군은 관내 고혈압 및 당뇨병 질환자, 질환 고위험군(혈압 혈당 수치가 진단 기준에는 못 미치지만 정상치보다 높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자), 임산부에게 혈압 ‧ 혈당기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밝혔다. 혈압 ‧ 혈당기 무료 대여 사업은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적으로 혈관을 측정해 신뢰성 있는 결과를 도출하고, 적절한 관리를 유도해 질병의 악화를 방지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보건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가정 또는 직장에서 스스로 검사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혈압 ‧ 혈당기 대여(질환 중복 시 2종 모두 대여) 신청은 신분증 지참 후 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2층 재활운동실에서 받고 있으며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대리인이 신분증(측정기 사용자 본인)을 지참해서 오면 수령이 가능하다. 대여 기간은 한 달(4주)로, 1회 연장도 가능해 최대 두 달(8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물품 대여 시 혈관 수치 기록용 건강관리 수첩과 만성질환 책자 등을 제공한다. 혈당기 대여의 경우에는 혈당 측정에 필요한 시험지와 채혈기, 채혈침, 소독솜 2개월 분량이 함께 제공된다. 대여 시 만성질환에 대한 사전 · 사후 건강검사, 상담, 올바른 혈압 ·
무주군이 오는 2월 10일까지 2021년 치매안심마을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북 광역치매센터 치매안심마을 선정기준(50가구, 주민 100명 이상)에 적합한 곳으로, 2020년에 지정되지 않은 마을에 우선 순위를 부여한다. 무주군은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와 읍 ‧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최종 4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현재 안성면 외당마을을 비롯해 부남면 가정마을, 설천면 원청마을 등 5개 치매안심마을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선정할 치매안심마을에서 ‘찾아가는 치매고위험군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인식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경로당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란도란 기억다방’, ‘치매예방! 마을담장 벽화그리기’, ‘우리 동네 치매예방 감동영화관’ 등 지역선택사업 중 지역과 수요자 특성에 맞는 1개를 선택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선정마을 특성 파악 및 지역자원 조사, 치매인식도 · 서비스 요구도 조사를 병행해 만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매마을로 선정되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활동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통합과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가 축산경영 및 환경개선을 위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19억6,900만 원을 투입하는 2021년 축산분야 자체 지원사업 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 양봉분야의 경우 지난 15일 사업 신청 희망자 모집이 완료됐다. 축산분야의 경우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할 수 있는 고품질 한우생산 지원 등 8개 사업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해당 읍 ·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를 받으며, 신청전에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063-320-2826~8)로 문의하시면 세부 사업별 사업 내용과 사업대상, 보조금 지원 기준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농업정책과 이은창 과장은 ‘축산농가의 환경문제 해소를 위해 친환경 축사환경 개선사업 예산이 30% 추가 확보돼 지원되는 만큼 축산환경 문제를 해소하여 축산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외에도 군은 올 한해 축사환경을 개선해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한 차원에서 분뇨 자원화 촉진을 위한 수분조절제 구입이 가능한 친환경 축사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축사 폐쇄회로 설치 지원, 환풍기 구입 지원 등 다양한
건강걷기 실천 위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 연중 마련 -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해 운영 - 걷기 챌린지 운영하고 목표달성 시 선물 지급, 걷기 좋은 길 정보 제공 - ‘건강증진 서비스 적극 추진해 군민건강 위해 노력하겠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은 건강걷기 실천을 위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단체 프로그램 중단과 외부활동 제한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상태 악화가 우려되면서 비대면 서비스를 통한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해서다. 지난해 밴드 앱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효율적인 데이터 분석과 참여 수용인원 확대를 위해 모바일 플랫폼 '워크 온'을 활용해 운영한다. 무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 ‘워크 온’ 모바일 앱을 검색 · 설치해 무주군 공식 커뮤니티인 '무주군 건강걷기 실천 프로젝트!'에 가입하면 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한다. 워크 온 앱에서는 걷기 좋은 길 정보 제공과 다양한 걷기 챌린지 참여 및 참여자간에 소통이 가능하다. 보건의료원은 각종 기념일이나 분기별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챌린지 목표 달성자에게는 건강물품과 기프티콘
무주군은 면 단위 보건지소에 물리치료실을 마련 ·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은 물리치료실’은 고령자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혈액순환과 관절관리,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8일 운영(09:00~14:00)을 시작한 안성보건지소는 저주파와 간섭파, 초음파 치료기 등 물리치료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 등을 두루 갖췄으며 전문 물리치료사가 기존의 건강증진 프로그램(발 마사지, 핫 팩 찜질 등)과 병행한 어르신 맞춤형 관절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65세 이상이면 무료로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65세 미만은 초진일 경우 치료비가 1천 4백 원, 재진일 경우는 5백 원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의료지원팀 김선영 팀장은 “관절 때문에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의료원을 비롯한 병의원 대부분이 읍내에 있다 보니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힘들었다”면서 “이에 우리 군에서는 병의원이 없고 보건지소 내 물리치료실 설치가 가능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서 작은 물리치료실을 운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풍 보건지소에서도 물리치료실을 운영할 예정으로 현재 물리치료사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다. 주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