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장수군지회는 3일 장수단위농협 회의실에서 제29대 박용우(61)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재향군인회 전북도지부 주대진 회장, 장영수 군수, 박용근도의원, 김종문 군의장, 장수군 보훈·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용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장수군 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회원 친목도모와 권익신장에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로,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확립해 나가기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 용담면(면장 최상오)이 제24회 용담면민의 날 면민의장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공익장 배병선(64) △애향장 최형진(65) △효열장 이용구(83)씨 3명이다. 공익장 배씨는 현재 용담면 화합위원회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면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며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애향장 최씨는 용담댐 건설로 수몰된 황산마을 출신으로 면민의 날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하며 물질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적을 인정받았다. 효열장 이씨는 젊은 시절부터 봄이 불편한 배우자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며 각종 면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면민의장 시상은 5월 11일 용담면 체련공원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용담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애향장 최형진씨는 사진 게재를 원치 않아 게재하지 못했습니다.
제49회 장수군 번암면민의 장(면장 배형근) 수상자 2명이 선정됐다. 장수군 번암면은 지난 15일 배형근 면장, 지역발전 위원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번암면민의 장 심의위원회를 갖고 문화체육장에 박종열(69) 씨, 산업공익장에 박동식(70)씨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종열 씨는 1995년 번암면 체육회 창립을 위한 기부와 활동으로 번암체육회를 창립하는데 기여했으며 1999년 번암면체육회 제2대 회장에 취임해 2000년도에 통합면민의 날을 추진하는 등 공을 세웠다. 이밖에도 2001년도 배드민턴 동호회 초대회장 역임, 2019년 탁구 동호회를 구성 초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번암면 체육활동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산업공익장에 선정된 박동식 씨는 1986년 번암면에 독보적인 기술로 장수곱돌석기 공장을 운영해 전국에 판매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995년 장수군의회 감사패, 1996년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장수군지회 감사패, 1998년 장수경찰서장 감사패 등 다수의 감사패를 수여하고 후원과 봉사를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배형근 면장은 “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번암면 발전을 위
진안군 부귀면(면장 김진구)은 최근 제41회 부귀 면민의장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부귀 면민의장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수상자로 △공익장에 사인암마을 이석근(65)씨 △효열장에 원세동마을 장춘희(65)씨 △애향장에 김진우(65)씨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공익장 이석근씨씨는 부귀면 거석공원 풀베기, 소재지 장미꽃 식재 등 아름다운 부귀 가꾸기에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으로써 주민자치전국박람회 참여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복지시설에 마술공연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주민화합에 헌신하고 있다. 효열장 장춘희씨는 고령으로 노인질환을 앓고 있는 시어머니(98세)를 모시며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손발이 되어주고 병간호를 하면서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애향장 김진우씨는 재전향우회원으로써 향우회원 결속과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고향 발전에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힘쓴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같은 날 제3회 부귀영화장학생으로 △고등부 신명철, 이다인학생과 △대학부 조승철, 천국인 학생도 각각 선발했다. 부귀 면민의장 및 부
장수군의회 한국희 의원은 4월 18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군정질문했다. 그는 “양파 주산단지 지정 등 지원 확대와 산서 매립장 폐기물 이송에 따른 소각장 증설”에 대해 물었다. 한 의원은 “2018년 기준 장수군 전체 양파 재배면적은 77.3ha로 이 가운데 산서면 재배면적은 119농가로 60.5ha로 군 전체의 78%를 점유하고 있으며 연간 3,660톤을 생산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양파 생산량이 늘고 있지만 현재 장수군에는 자체 브랜드 없이 출하를 전남 몽탄농협으로 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ㄲ다. 한 의원은 “장수군만으로는 주산단지 지정이 어렵기 때문에 임실군과 협약을 체결하여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함께 주산단지로 지정받는 방법과 양파의 경우 출하시기에 따라 가격변동이 심한 작물로 양파용 저온저장고를 설치하여 출하물량 및 시기를 조절할 것”과 “산서매립장 뿐만 아니라 앞으로 늘어가는 쓰레기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소각장을 증설하여 장수군 전역의 쓰레기처리는 물론 산서매립장의 기존 폐기물 이송도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2010년 10월에 사용종료된 산서 매립장에서 나온 침출수
진안 주천면 이문기 산업팀장, 전북서도대전 해서 부분 특선 및 예서 부분 입선 입상 진안군 주천면 산업팀장으로 재직 중인 이문기(59)씨가 전북서도대전 해서 부분 특선과 예서 부분 입선작에 입상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전북서도대전은 전북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돼 신인작가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팀장은 일과 후 틈틈이 취미생활로 10여 년 동안 서예에 정진하여 특선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 팀장은 “글씨를 쓰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서예라는 취미생활로 뜻밖의 결과가 나와 놀랍고 감사하다.”며 “더욱 정진하여 서예에 뜻 있는 주민들을 위해 주민자치 서예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입상작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에서 이뤄진다. 입상 작품은 5월 16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진안출신 임혜령 감독(30)이 장편독립영화 ‘경치 좋은 자리’로 제52회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장편영화부문 금상과 아시안 영화부문 베스트편집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진안군 용담댐 수몰지역을 배경으로 뛰어난 영상미와 지역주민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는 등 전문배우가 없는 영화로 호평 받았다. 휴스턴국제영화제는 1961년부터 영상분야에서 탁월한 창의력을 발휘한 작품을 시상하기 위해 시작된 국제영화제로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함께 미국의 3대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있는 영화제다. 임 감독은 진안 정천면 출신으로 다큐멘터리‘우포늪 사람들’ 조연출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거나 직접 연출하는 등 젊은 여성감독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신예 영화감독이다. 임 감독은 지난 2014년부터 전라북도에서 주최하고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주민시네마스쿨 강사로 활동해 왔다. 특히 고향인 진안에서 영상제작 강사로 활동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다큐멘터리, 단편영화 제작을 해오고 있다. 이번 영화에 출연한 주민들 중 일부도 진안군에서 진행한 주민시네마스쿨을 통해 만난 인연들이다. 임 감독은 “어린 시절 댐이 수몰되면서 주민들이 이주하는 모습을 생생하
팟캐스트에서 인기를 끌었던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이 10일 오후 3시 장수군 한누리전당 소공연에서 열린다. 장수군은 8일 올해 첫 장수아카데미 강연에 법륜 스님을 초정,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수아카데미는 10일 오후 3시,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전 군민에게 무료로 열리며 강사인 법륜스님이 질문을 받고 질문자가 스스로 깨닫게 하는 즉문즉설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법륜스님은 현재 정토회 지도법사, 평화재단 이사장을 맡으며 평화운동과 강연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1000회가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즉문즉설을 통해 국민들에게 인생과 행복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자리를 통해 군민 분들께서 가진 고민을 털어놓고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삶이 풍요로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을 소재로 한 창작소설 금척(金尺)을 출간한 김종록작가가 4월11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특별강연을 한다. 김 작가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2019년 제1회 저자와의 만남강연의 첫 작가로 선정됐다. 그는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동안 '부끄럽던 근대사가 금빛으로 빛나기 시작했다'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독자와의 대화, 사인회 등을 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전북 진안출신으로 성균관대 대학원 한국철학을 전공하고문화국가연구소(주)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금척, 붓다의 십자가, 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 달의제국, 근대를 산책하다, 한국문화대탐사 등 다수가 있다.
무진장축협은 제2회 3.13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송제근 現조합장이 제12대 무진장축협 조합장으로 무투표 당선됨에 따라 지난 3.21일 취임을 시작으로 새로운 임기를 맡게 되었다. 송제근 조합장은, “무투표로 주신 당선의 영예는, 지난 4년동안 무진장축협의 발전과 조합원님들을 위해 쉼없이 달려온 저에게 주신 소중하고 값진 선물이라 생각하며, 그 고마움에 보답하여야겠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교차한다”라고 당선소감을 피력하였다. 송제근 조합장은 2015년 3월 무진장축협 조합장으로 취임이후, ‘무주 하나로마트 및 신용점포 신축이전, 진안 축산물유통센타 현대화사업, 장수 신용점포 리모델링 및 하나로마트 확장이전, 진안 거점소독시설 신축’등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쳤으며, 특히 2017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우수상 수상과 더불어 2018년도 농협중앙회 축산육성대상(전국1위)를 수상하는등 무진장축협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적극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 조합장은 “조합원님들이 저에게 주신 4년의 소중한 시간을, 다시 시작하는 초심의 마음으로 서두르지 않고, 내실을 생각하면서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조합발전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