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을 소재로 한 창작소설 금척(金尺)을 출간한 김종록작가가 4월11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특별강연을 한다.
김 작가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2019년 제1회 저자와의 만남 강연의 첫 작가로 선정됐다.
그는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동안 '부끄럽던 근대사가 금빛으로 빛나기 시작했다'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독자와의 대화, 사인회 등을 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전북 진안출신으로 성균관대 대학원 한국철학을 전공하고 문화국가연구소(주)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금척, 붓다의 십자가, 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 달의제국, 근대를 산책하다, 한국문화대탐사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