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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록 작가 국립중앙도서관서 강연

진안을 소재로 한 창작소설 금척(金尺)을 출간한 김종록작가가 4월11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특별강연을 한다.

김 작가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2019년 제1회 저자와의 만남 강연의 첫 작가로 선정됐다.

그는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동안 '부끄럽던 근대사가 금빛으로 빛나기 시작했다'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독자와의 대화, 사인회 등을 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전북 진안출신으로 성균관대 대학원 한국철학을 전공하고 문화국가연구소(주)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금척, 붓다의 십자가, 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 달의제국, 근대를 산책하다, 한국문화대탐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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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