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근동·권동주)는 13일 도움이 필요한 한 부모(조손)가정과 다문화가정 29세대에 냉동식품세트(1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이웃 및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다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산서면은 이번 냉동식품세트 지원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 희망 나눔을 실천한데 이어 내달 초에는 50대 이상 혼자 사는 남성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근동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연계해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일 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도지사를 비롯한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웅렬 (사)대한한돈협회 전북협의회장, 전북한돈협회 관계자 참석하여 도내 저소득 세대지원을 위한 돼지고기 20톤(1억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좌측부터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송하진도지사, 이웅렬 (사)대한한돈협회 전북협의회장 순)
장수군 산서면은 지난 5일 면장실에서 제3차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현재 진행 중인 특화사업의 추진상황 및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고 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관내 소외된 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성금 기탁식이 진행됐다. 기탁식에서는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권동주 산서면 이장협의회장이 관내 소외된 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권동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에 앞장서겠다는 의미에서 기탁하였고 앞으로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살피고, 더불어 살기 좋은 산서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천천면은 지난 달 31일 익명을 요구한 A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백미(20kg) 23포(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A씨는 “주는 이와 받는 이가 함께 고마움을 느끼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기 면장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들을 위한 뜻깊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물품은 소중한 마음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진안군지부(지부장 구경본)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진안군은 1일 대한한돈협회 진안군지부에서 후원한 돼지고기 1,000kg(500만원 상당) 나눔 행사를 가졌다. 대한한돈협회 진안군지부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을 비롯해 수시로 돼지고기를 후원하고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히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구경본 지부장은 “관심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품질이 우수한 한돈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최성용 군수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해 준 대한한돈협회 진안군지부와 한돈 농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뜻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교육여행센터 임보람 대표는 31일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청소년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임보람 대표는 “학창시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서 추진되고 있는 장학사업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며 “해마다 재단 장학사업의 발전되는 모습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영수 이사장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의 장학사업에 뜻을 함께 해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단의 맞춤형 장학사업으로 우리 장수군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계남여성의용소방대(대장 형정이)는 30일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계남면지역사회 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6월 대원들이 손수 만든 꽃차와 에이드 등을 판매한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 김연식 공공위원장 “기금 마련을 위해 애써주신 대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에 지역인재를 키우려는 주민들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설천면 반디농장(대표 최기달)이 25일 무주군장학재단에 1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23일에는 CS건설(대표 김남규)이 2백만 원을, 18일에는 신창건설(대표 김형종)이 3백만 원을 기탁했다. 반디농장 최기달 대표는 지역 내에서도 칭송을 받는 모범 임업인으로 자신이 전달한 장학금이 어린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도 이웃돕기 성금으로 295만 원을 기탁했던 CS건설 김남규 대표는 “지역과 이웃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다는 데서 일하는 보람을 찾고 있다”라며 “해마다 조금씩 도움의 크기를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딧불축제와 읍 · 면 행사 등에 꾸준한 지원을 해오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신창건설 김형종 대표는 “아이들이 항상 잘되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시골에서 공부했지만 도시 아이들 못지않게 잘 자라서 무주를 빛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산서새마을금고(이사장 안흥수)는 지난 18일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산서새마을금고 전 직원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장수 꿈의 학당과 장수학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학당사업이 활성화되어 우리 장수군에서 훌륭한 인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영수 재단이사장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의 학당 사업에 큰 힘이 되어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실있는 학당사업을 추진해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지난 17일 다온누리 정종필 대표가 쌀 200포대(1포대/20kg)를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역에 세운 아파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 드리는 만큼 그 분들이 힘을 좀 얻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접수된 쌀을 전북사회공동모금회로 기탁처리 후, 각 읍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무주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1년 365일 훈훈함이 식질 않는다”라며 “군에서는 이분들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더 많은 손길들이 생겨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