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진안군 산약초타운에서는 전주기전대학교 산림치유과 개강식이 열렸다. 진안군과 전주기전대학은 2023년 12월 산림치유과 위탁교육 업무협을 맺고 2024년 20명, 2025년 18명의 수강생을 모집했다. 수강생들은 산림치유전문 실무중심 교육과정 2년 수료 후 학사학위가 수여되고 동시에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 전문가 취득 자격이 부여된다. 진안군은 산림휴양 환경이 잘 갖추고 있어 산림치유·교육전문가의 체계적 양성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마음을 치유하는 산림복지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청 최건호 산림과장은 “진안군에는 운장산국립자연휴양림, 데미샘도립자연휴양림, 전북산림환경연구소 등이 있으며, 올해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어 산림치유과 전문가 양성이 지역 산림치유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안군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면장 김영기, 위원장 박종석)는 7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을 비롯해 30세대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를 위해 협의체 회원들은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제육볶음, 고추볶음, 무나박김치 등 반찬 3종을 손수 만들었다. 또한 완성된 반찬을 직접 대상 세대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친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진안읍에 소재한 음식점인 뚱딴지(사장 조정익)에서 우거지 해장국 20개를 제일순대(사장 조두환)에서 순대국 10개를 후원해줘 더욱 풍성한 반찬 나눔 행사가 됐다. 김영기 위원장(상전면장)은 “지사협 회원님들이 관내 불편하고 어려운 세대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주심에 감사”하며 “행정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석 위원장은 “이번 반찬 행사를 시작으로 4월, 10월 짜장면 나눔과 7월 삼계탕 나눔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군 정천면 노인회(회장 안순용)는 7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재민, 민간위원장 배영미)와 둥구나무아래센터(센터장 최봉규)에 각각 150만원씩 총 3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정천면 노인회는 2022년도부터 매년 초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둥구나무아래센터에 후원금을 기부했으며 이날은 네 번째 후원금 전달이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안순용 정천면 노인회장을 비롯하여 정천면 노인회 회원 20여명이 함께 참석하여 이웃사랑 실천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였다. 안순용 정천면 노인회장은 “각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일은 더 의미있는 일이라는 판단하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올해에도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영미 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초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베풀고자 후원해 주시는 정천면노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귀한 후원금이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업에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최봉규 둥구나무아래센터장은 “관내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하여 나누는 삶을 매년 실천하는 모습이 모든 면
진안군 마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금옥, 황인준)는 7일 마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추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마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 특화사업으로 지역 고추와 직접 생산한 메주가루 등 식재료를 이용하여 새마을 부녀회의 봉사로 고추장을 담가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게 전달했다. 또한 마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어려운 취약 가구 대상으로 고추장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마령면 지사협은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령 희망 천탑 쌓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모여진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많은 동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진안군장애인골프협회 강기성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식에는 진안군장애인체육회 김칠환 수석부회장,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정소양 관장 등 내빈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신규 임원 위촉장 수여, 취임사, 축사, 공로상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제4대 진안군장애인골프협회장으로 취임한 강기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족’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진안군장애인골프협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진안군장애인골프협회 관계자들은 2025년도 제4회 진안홍삼배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잘 준비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회원 모두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자고 함께 다짐했다.
㈜서정에너지 서원필 대표는 7일 진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천만원을 전달했다. 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상한액이 올해부터 2천만원으로 상향된 후 진안군 제1호 2천만원 기부자이다. (주)서정에너지는 전주 소재의 태양광설치공사 등 기타 건물 관련설비 설치 공사업체이다. 서원필 대표는 진안군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평소 어려운 이웃돕기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등에 앞장서고 있다. 서원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안의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발전과 취약계층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주신 서원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풍요로워지고 있으며 소중한 기부금은 진안군의 발전을 위해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진안군은 제18회 진안군마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7일 마이산 에코타운에서 마을축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마을축제에 참여하는 34개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마을간 상호 교류와 소통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마을 축제가 되기 위해 서로를 응원했다. 발대식에서는 먼저 지난해 진행된 마을축제 영상 시청과 올해 마을축제의 마을 선정 과정과 축제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축제 참여 마을들이 1:1 짝꿍 마을을 직접 뽑으며 1년 동안 교류할 마을을 선정하고, 교류 마을 축제 진행 시 상대편 마을에서 주민들이 마을을 방문해 서로의 축제를 응원하고 모니터링도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진안군 마을축제는 ‘마을 속 이야기가 무르익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도농 교류, 축제 마을 간 교류, 진안교육청과의 연계로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등 마을이 하나되는 축제를 만들고 생활인구 증대에도 기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인석 마을축제 조직위원장은 “올해 마을 축제는 마을간, 도농간 교류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시점을 만들어 보려 한다”면서 “축제 시 교류 마을 간 상호 방문과 응원·격려를 보내고, 축제 진행 및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안군이 금강수계기금을 활용한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의 금강수계기금으로 2,486백만원이 확정됐으며 「금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안군 내 8개 읍·면, 6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수변구역 지정에 따라 토지이용 등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주민과 마을을 대상으로 하여 소득증대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게 된다. 소득증대·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간접지원과 일정 자격을 갖춘 대상자에게 가계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직접지원 및 지역의 수질개선 및 지역발전을 위한 특별지원으로 구분돼있다. 특히 진안군은 금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개선사업 및 안천 괴정마을 친환경연료(LPG) 보급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기금 14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수변구역으로 인해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과 마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3월 한 달 동안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협력 발전사인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읍·면 순회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최종 확정되면서 양수발전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이 제시됨에 따라 사업 성공에 가장 필수적 요소인 주민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진안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지역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국책사업인만큼 지역 주민들의 사업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지역의 단합된 힘이 바로 유치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판단하고, 3월 7일부터 28일까지 진안양수발전소 사업 예정지인 주천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방문해 양수발전소에 대해 소개한다. 더불어 3월 8일~9일까지 2일간 주천면에서 열리는 ‘진안고원 고로쇠 축제’에서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진안군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최적의 입지임을 알리고 양수발전이 진안군에 가져올 다양한 기대효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세수 증대 등 다양한 혜택을 가져와 지방소멸위기의 우리지역을 되살릴 최고의 국책사
진안소방서는 지난 7일 응급의료 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아이 스마트 119구급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119구급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구급서비스 지원 조례(24.12.6.)를 통과시켜, 기존 가입대상인 만 6세 이하 영유아에서 응급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모든 질병에 대해 만 18세 이하 청소년으로 구급서비스 대상이 확대되었다. 소아․청소년 응급증상 유발 가능 대상자의 정보를 119종합상활실에 등록하면, 응급증상이 발생했을 시 출동 대원에게 해당 정보가 전달되어 맞춤형 처치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 신청방법은 가까운 소방서․보건소에서 방문 접수 또는 119전화로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진안소방서는 우리아이 스마트 119구급서비스를 통해 우리아이의 응급질환에 대한 사전 정보로 신속하고 적절한 구급처치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가입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