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12월 23일 제370회 의회 임시회에서 가결되었다. ‘장수군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대표적인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하고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드론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조례안은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군수의 책무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종류 ▲드론산업 관련 사무에 대한 전문기관 및 단체로의 위탁 규정 ▲드론산업 육성에 필요한 경비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희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돌입한 시대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드론 산업 활성화에 지자체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이 조례를 통해 장수군만의 특색있는 드론 전략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산업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오는 1월 17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농가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가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은 농기계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간한 농업기계목록집에 등재된 농기계 전 기종(타 실과에서 지원하는 기종 제외)에 대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경작하는 농업경영주 중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농기계를 지원받지 않은 농업인에 한하며 영농규모, 농기계 임대실적, 보조금 수혜 이력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한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기계 구입비 500만원을 기준으로 소형, 중‧대형의 기종을 구분해 심사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농가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은 농가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더 많은 농가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오는 1월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2025년도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사업은 총 사업비 26억원 규모로 △신기술 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 지원사업 △지역특색농업 발굴 소득화 시범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예방 기술확산 시범 등 27개 사업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청년 농업인의 육성, 미래형 과원 조성, 이상기상 대응 과수 품질향상, 원예작물 신기술 보급 등이다. 신청자격은 장수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농업 신기술 도입에 대한 실천 의지가 강한 자로, 사업의 목적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장수군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구비서류 접수를 마친 후, 1월 하순에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와 지방보조금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초 최종 사업대장사를 선정하고, 영농 시기에 맞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063-350-28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원은 지난 12월 23일 열린 제370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관광산업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 방안을 중심으로 군정질문을 펼쳤다. 최 의원은 장수군의 관광 방문자 수 감소와 관광 소비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젊은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환경 개선 ▲논개 활공장과 사두봉 능선 연계 관광지 개발 ▲침령산성 접근성 향상 ▲토옥동 계곡 관광 인프라 개선 ▲한우 부속물과 사과를 활용한 특화 먹거리 골목 조성 등 5대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최훈식 장수군수는 “2025년에는 논개생가와 대곡관광지 등 주요 시설을 개선하고, 침령산성 임도 개설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논개 활공장과 덕산계곡을 연계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해 구체적인 관광 자원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토옥동 계곡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협력해 탐방로 개방과 함께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을 진행하고, 한우 부속물과 사과를 활용한 특화 먹거리 개발로 지역 경제와 관광을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한주 의원은 “관
장수군의회가 12월 23일, 1일간 제37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의 안건과 최한주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새마을 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원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광훈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안」‧「장수군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과 관리에 관한 조례안」, 김남수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의회기 및 의회배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또한, 「생활 인구 활성화를 위한 장수군 관광지 개발 제안」에 대해 최한주 의원의 군정질문이 있었다. 최한주 의장은 개회사에서 “갈수록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군민 한사람이라도 외로움과 추위에 떠는 사례가 없도록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월동대책을 강구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수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4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노력도 부문 1등급을 차지했다. 지난 19일, 귄익위 발표에 따르면 장수군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82개 기초 군 의회 중 3곳만 해당하는 1등급으로 분류되었으며, 각 부문뿐만 아니라 종합청렴도를 포함하여 도내 14개 시군의회 가운데 유일한 1등급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청렴체감도(공직자·단체·전문가·지역주민 설문조사), ▲청렴노력도(반부패 시책 추진 실적), ▲부패실태(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전수 조사한 결과를 합산하여 이뤄졌다. 장수군의회는 지난 7월 청렴문화 활성화와 부패방지에 필요한 사항을 제도적으로 규정한 ‘장수군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8월에는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전 직원이 청렴결의문을 낭독하고 청렴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한주 의장은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세우기 위한 주춧돌”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의회 모든 구성원이 깨끗하고 부패없는 의정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수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용하던 임대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들에게 우선적으로 매각하기 위해 경매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매일은 오는 1월 9일 13시 30분으로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3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매각 예정인 농기계는 랩핑기, 쟁기, 보행제초기, 콤바인 등 총 42대로 대상 농기계는 장수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입찰 당일까지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이수란 농촌지원과장은 “이번에 매각되는 농기계는 고장이나 노후로 불용결정된 기계들로 입찰에 참여하기 전 반드시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매가 해당 기계가 필요한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찰 참가 자격 및 진행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수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4년 건강증진분야’ 평가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건강증진 분야 사업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행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수군은 기관 차원의 성과뿐만 아니라 사업 수행에 참여한 민간인(공무직) 부문에서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통합건강증진사업 2개 분야에서 유공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장수군은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걷기 앱 ‘워크온’ 운영 △어르신 근력운동 및 직장인 야간운동 교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 △이동금연클리닉 △맞춤형 영양 관리 △어린이 비만예방 프로그램 △구강보건사업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으로는 △경로당 건강관리사업 △건강톡, 행복톡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 제공 △‘자기 혈관 숫자 알기’ 홍보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수군 천천면 비룡리 ‘신광재’ 일원이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에 따라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선도지역’에 선정돼 국제산악관광도시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전북자치도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으로 글로벌 산악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산림휴양, 치유·웰빙, 산악레포츠 등 다양한 테마를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장수군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입지선정기준 부합성, 차별화된 개발컨셉, 창의적인 공간구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군 산악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지구 선정을 통해 신광재 지구 산악관광 개발을 집중 추진하고 핵심사업인 △360° 조망 숙박시설 △산악랜드 조성 △숲정원 및 야생화정원 조성 △트리로드 및 구름다리 설치 △산악홍보 및 체험관 건립 등을 통해 산악관광단지를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장수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체적인 세부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전북자치도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민간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산악관광 1번지로의
장수군은 축산업의 원활한 추진과 축산농가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2025년 1월 10일까지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조기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사업은 가축분뇨처리 수분조절제 지원사업 외 37개 사업, 약 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희망자는 각 사업 지침에 따른 지원자격 요건 등을 확인한 후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사업 신청을 마친 뒤 2025년 2월 중 지방보조금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농가에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농가가 사업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며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군 축산위생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