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면은 지난 8월 27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세대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8월 26일까지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에 대해 행정공무원과 담당 이장이 거주지에 직접 방문 조사를 거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 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이다. 황현철 면장은 “비대면 조사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주민이나 중점 조사 대상에 대한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수군 산서면 소재의 산서교회(목사 신동실)는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산서면 저소득 취약계층에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길환, 민간위원장 임채철)에 전달했다. 신동실 목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성도들과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따뜻한 온기를 품을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최길환 면장은 “매년 산서면 이웃의 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산서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서교회는 매년 성금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장수군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길환, 민간위원장 임채철)는 11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명절을 혼자 보내는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추석 명절 선물꾸러미 나눔에 나섰다. 선물 꾸러미에는 곰탕, 샤인머스켓, 만두 등이 담겨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가구마다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전달해 드렸다. 임채철 위원장은 “찾아오는 사람이 없더라도 어르신과 이웃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길환 면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계층을 살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장수군 장수읍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성품 기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장수라이온스클럽(회장 이석훈) 회장과 회원 4명은 장수읍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백미 10kg 30포를 기탁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보람농원(대표 이상은)에서 사과 70박스(10kg), 장수골프리조트에서 식료품 및 생필품 41개,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에서는 쌀 10kg 57포를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물품을 기탁했다. 한 기탁자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이번 기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용호 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수 있도록 기탁받은 성품은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품들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며 지역 복지 증진에 활용하고 전달될 계획이다.
장수군은 11일 전북특별자치도 한돈협회 장수군지부(지부장 방대섭)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ESG지역사회공헌나눔’의 일환으로 장수군에 돼지고기 800kg(8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한돈은 장수군 읍면 대표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방대섭 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평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돈협회 장수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협회 장수군지부는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과 한돈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11일 장수골프리조트(대표 이용규)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장수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1004박스’ 300개(1,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물품 ‘1004박스’는 사골곰탕 등 식료품과 세제, 샴푸를 포함한 각종 생필품으로 구성돼 홀로 사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수골프리조트는 장수군 대표 레저시설로 모기업 ㈜인탑스의 주관으로 지난 2021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복나눔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매년 ‘1004박스’ 기탁 및 이웃돕기 성금, 초등학교 골프교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용규 대표는 “장수군민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 더 많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장수골프리조트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1004박스’는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장수군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현철, 민간위원장 최민식)는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머리염색 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10년 젊어지기 염색 봉사’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지사협 위원들과 천천면 직원들이 직접 마을회관에 찾아가 머리를 염색해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염색을 마친 한 어르신은 “평소에 혼자 염색하기 힘들었는데 머리를 정성스럽게 단장해줘서 고맙다”며 “덕분에 이번 추석을 더욱 행복하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민식 위원장은 “명절 때만 되면 자녀들의 방문을 손꼽아 기다리시는 우리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젊고 생기있는 모습으로 자녀들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황현철 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뜻깊은 봉사를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과 많은 기쁨을 나눌 수 있는 행사들을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를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번암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농업회사법인 진필팜(대표이사 전제영)이백미(20kg) 70포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제영 대표이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어르신들 모두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번암면은 기탁받은 백미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은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먼저 생각하고 기탁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행정에서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번암면 성암마을에 위치한 (유)농업회사법인 진필팜은 평소에도 번암면 행사 및 축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북면 행복나눔터가 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11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참여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동상)을 수상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콘테스트 참여를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고 주민 삶을 개선하기 위한 마을간 선의의 경쟁 및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 ‘계북면 행복나눔터’는 기초생활거점 사업을 통해 지난 2022년 11월 준공된 이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다함께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꼭두인형극장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시·도 자체 예선과 농협중앙회 추천을 통해 선발된 우수 마을·농촌 활동가·창업가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 현장평가와 주요실적 등 발표 평가를 실시했으며 마을만들기 7팀, 농촌만들기 8팀과 우수활동가 6명, 우수창업가 3명이 최종 선정됐다. 본선 심사에서는 현장평가와 마을별 발표 및 퍼포먼스를 평가한 점수에 사전 문자투표 결과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해 분야별 금상, 은상, 동상, 입선 팀을 결정했고, 계북면 행복나눔터는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8팀 중 동상을
장수군 계남면(면장 임민규)은 4일 음신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사랑방’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복지사랑방’은 외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사업이다. 계남면은 9월부터 사곡마을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마을회관을 찾아갈 계획이며, 기초 건강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임민규 면장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을 진행하면서 가까이서 귀를 기울이는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남면 찾아가는복지팀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복지사랑방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