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진안군의회 전북특별자치도 시행 특례사무 발굴 연구회(대표 이루라 의원)’는 지난 21일(목) 군의회 1층 상임위원실에서 연구단체의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 맞춤형 특례사무 발굴’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전북특별자치도 시행에 대비하여 진안에 맞는 특례사무 권한을 발굴하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에 걸쳐 진행한 용역이다. 최종보고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시행 특례사무 발굴 연구회 대표 이루라 의원을 비롯해 동창옥, 김민규, 이미옥, 김명갑, 손동규 의원, 이명진 의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 최태진 연구원 등이 참석해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됐던 의견 후속 논의와 전북특별자치도 시행에 따른 진안군 맞춤형 특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연구회 대표 이루라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현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연구활동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조성한 농업근로자 기숙사(진안읍 진무로 975-1)를 준공했다. 20일 개최된 준공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주 협의체, 진안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건립된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농림부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23억6,100만원을 들여 진안읍 단양리에 지상 2층(건축면적 257.3㎡)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공동주방, 공동세탁실 및 기숙사 3실이 있고 2층에 숙직실 및 기숙사 7실을 구비해 4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구성됐으며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농가형 계절근로자가 함께 거주할 수 있다. 군은 농번기가 시작되는 내년 4월부터 근로자가 입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은 필리핀과 협약 체결하고, 관내 결혼이민자 4촌 이내 가족 초청으로 2022년 155명, 2023년 390명, 2024년에는 582명의 합법적 단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에 배치했다. 이를 위해 자체 사업인 공동숙소 구축 사업을 통해 마
진안군은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및 지역 거주민들 누구나 산책로 및 공원 등 녹색체험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외나눔숲 조성사업을 성수 좌포원광어린이집에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20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시행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복권기금 3억원을 지원받아 취약계층의 거주・생활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됐다. 진안군 성수면에 위치한 좌포원광어린이집 내 유휴공간에 기존 소나무 숲을 전정 및 이식하여 공간을 확보하고 매화나무 등 15종 3,276주, 작약 등 7종 58,230본을 식재하고 데크 설치 및 마운딩 조성으로 단조로운 잔디 공간에 변화를 줘 아이들의 놀이 공간 및 어린이집 행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숲 체험공간을 만들고 거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좌포원광어린이집은 대산 김대거 종사 생가와 인접해 있어 이를 방문하는 이용객들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지역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에는 원불교 좌포교당 주관으로 열린 실외 나눔숲 개장식을 열기도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실외나눔숲
진안군은 20일 군수실에서 ㈜케이워터운영관리(사장 우달식)와 진안군의 청정 수자원과 수치유법을 활용한 치유관광 사업의 공동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수자원과 수치유법을 활용한 치유관광사업의 공동발굴 및 추진 ▲진안고원 치유숲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객 유치 및 활성화 사업 발굴 ▲진안고원 치유숲을 활용한 케이워터 운영관리 임직원 워케이션 등 웰니스 관광 시범사업 추진 ▲진안군의 생활인구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시행 ▲그 밖에 양 기관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진안군은 전북자치도민과 충청 일부 도민들의 생명수라고 할 수 있는 용담호 수자원은 물론 마이산과 운장산, 운일암반일암 등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런 청정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건강 치유 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홍삼스파와 진안고원치유숲은 각각 대한민국과 전북자치도가 지정한 대표 웰니스 관광시설이며 국립 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호남권 최대규모 산림치유시설로 내년 상반기 중 개원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안군은 ㈜케이워터운영관리와 함께 기존의 치유관광 시설 및 콘텐츠와 연계한 수치유
진안군이 올해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17일까지 개최된 김치보쌈축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문화누리카드 축제가맹점을 운영하며 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축제문화를 향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진안고원몰(진안군 직영 온라인쇼핑몰)’과 연계해 통신판매를 운영하며 1,000여 명이 이용했다. 더불어 문화누리카드 사용홍보를 위해 (재)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장터, 체험’사업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 밖에도 진안군은 문화누리카드로 다채로운 축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진안고원 운장산고로쇠축제(3월), 동향수박축제(7월), 홍삼축제(9월)에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축제문화를 제공하는 등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진안군 담당자는 “지역축제가맹점 등록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대상자,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축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이용
진안군 직영 농산물 판매 매체인 진안로컬푸드직매장 진안점(오프라인)과 진안고원몰(온라인)이 지난 16일~17일까지 열린 “제6회 진안고원 김치보쌈 축제” 기간 동안 매출액 1억 2천 7백만원을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에 열린 “진안고원 김치보쌈 축제”는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진안로컬푸드직매장 진안점으로 행사장소를 변경해 운영했으며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맛있는 먹거리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진안로컬푸드직매장 진안점에서는 기간동안 ‘김장재료 기획전’을 통해 김장에 필요한 재료들을 3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김장 부담을 낮췄다. 또한 진안에서 난 우수한 품질의 돼지고기 홍보를 위해 추진한 ‘진안고원 돼지 바비큐 시식행사’도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는 매장에서의 구매와도 직결돼 매출액 견인에 일조했다. 온라인에서는 ‘진안고원몰’이 김치보쌈축제와 연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용자가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김치, 돼지고기 세트 상품을 판매해 작년에 이어 큰 인기를 끌었다. 김남수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김치보쌈축제는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열려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난 18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군의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전 군수는 이날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안고원 복합문화 광장 조성 ▲군립 자연휴양림 진입로 확포장 사업에 대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진안고원 복합문화 광장 조성은 진안군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안읍 학천지구 내에 조성 예정인 문화예술회관과 지혜의 숲 도서관 부지 앞에 진안고원 복합문화 광장을 조성해 군민의 문화·휴식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또한 군립 자연휴양림 진입로 확포장 사업은 2027년 부귀면에 개원 예정인 군립 자연휴양림 운영에 앞서 진입로를 확·포장하여 군립 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우리군이 직면하고 있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라며 “재정여건이 열악한 상황인 만큼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가 지난 19일 건설교통과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위원장 김명갑)는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했다. 특히, 철저한 사전준비와 면밀한 검토를 토대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등 효율적으로 진행되었다는 평이다. 위원회에서는 △ 조례에 따른 의회 동의 절차 준수 △ 각종 위탁사무의 업무추진 철저 △ 적재적소의 보조금 예산 편성 △ 건축물 하자보수 기간 내 보완 △ 불용처리 최소화 등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장을 증인으로 불러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농업용 수리 시설물’ 등 위탁 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질의를 이어갔다. 김명갑 위원장은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효과적인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감사가 이루어졌다”며 “이번에 지적된 사항에 대해 개선 또는 시정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동창옥 의장은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진안군이 겨울철 원활한 교통소통과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4년 11월 15일부터 25년 3월 15일까지를 도로 설해대책 기간으로 운영한다. 군은 추진계획을 수립해 신속한 도로 제설작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설해대책 추진에 앞서 군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를 사전 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장비와 인력 등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13일에는 도로 제설작업 현장사무소에서 제설작업 추진방향 및 애로사항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또한, 겨울철 원활한 교통 흐름과 빈틈없는 제설작업을 위해 유관기관 및 인근지자체와의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읍·면 제설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으며, 고갯길과 그늘 지역 등 교통두절 예상 구간 15개 노선, 26개소에 대해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제작해 비치했다. 특히 군은 강설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해 신속히 기상 상황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제설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올겨울 강설에 따른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도로 설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며 “도로 설해에 따른 각종 재해재난 사고에 대비하여 철저한 설해 대책으로 군민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농공단지(연장농공단지, 제2농공단지, 홍삼한방농공단지)내 주요 입주 28개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단지 내 입주 업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농공단지 입주업체 e-북’을 제작했다. 군에 따르면 ‘농공단지 입주업체 e-북’을 농공단지 업체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농공단지 내 메추리알, 달걀 가공식품 제조업체인 ㈜늘푸른이 뉴질랜드 수출 MOU를 체결하여 향후 연 180만달러가량 매출이 예상되는 바 이같은 사례를 또 만들기 위해 농공단지 입주업체 홍보 강화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이번에 제작한 자료는 크게 식료품 기업, 기타 제조업 2개 단위로 나누어 제작했으며 농공단지 입주업체에 대한 △주소, 연락처, 연혁 △업체 생산품 △생산품에 대한 시안자료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을 경우 업체 홍보 웹페이지를 QR코드로 표기하여 쉽게 웹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게끔 제작되었다. 자료는 진안군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누구라도 열람할 수 있게 업로드하여 제공될 예정이며, 진안군 홈페이지 방문 후 분야별정보-농공단지-우수제품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농공단지 입주업체 e-북을 통해 군민들도 농공단지 내 입주업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