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청년창업더하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더하기 지원사업’은 18세~49세 개인 또는 법인·단체 등(법인·단체의 경우 청년이 80% 이상 구성원으로 있어야 함)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자에게 장비구입, 리모델링, 홍보비 및 마케팅비 등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명 당 3000만원(보조금 1800만원, 자부담 1200만원)을 지원하며 총 4명을 최종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참여자는 장수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장수군청 농산업정책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최훈식 군수는 “창업 초기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이 주도하는 사업 기회를 부여하고 장수군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장기적으로는 더 큰 규모의 청년CEO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인이 수출농산물 생산과정에서 정확한 농약안전사용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큐알 코드)로 농약안전사용 지침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태국*, 대만** 등 주요 수출국에서 통관검사를 강화하면서 수출 대상국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을 사용한 한국산 신선 농산물이 잔류농약 위반으로 통관 거부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태국FDA, 2025년 하반기부터 수입 과실‧채소류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강화 계획 발표 **대만 수출 한국산 포도 통관위반 사례(2023~2024년: 23건) 증가에 따른 전수검사 강화 농약 잔류허용기준은 나라마다 다르므로, 수출 농가는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사용 지침(가이드)’에 표기된 농약만을 사용하고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사용 지침은 책자나 농업기술포털 ‘농사로(nongsaro.go.kr)’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농업인과 수출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접근 경로를 단순화하고 최신 수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정보무늬 서비스를 도입했다. 농업인과 수출업체는 휴대전화로 정보무늬를 찍어 접속하면 최신 개정된 지침을 신속하게 내려
진안군은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민선8기 공약인 중소농업인 가공창업 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조직체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이번 교육의 모집인원은 15명 이내이며, 모집 대상은 지역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농업인, 예비창업자이다.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가공기술 기초, 제품개발 및 마케팅, 식품법령 및 인·허가 등 이론교육과 가공실습, 또한 선진가공업체 현장 견학으로 구성하여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농촌지원과 농촌자원팀(063-430-8632)을 통해 방문 또는 이메일(jhw530@korea.kr)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 서식과 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식품 가공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체계적인 가공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도 연계해 가공 창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 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은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근무 환경을 조성해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들이 도내 기업에 취업하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전북 도내 중소기업 중 청년친화(일자리) 강소기업, 가족친화 인증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글로벌강소기업 1,000+, 벤처기업의 정부 인증·확인서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기업이다. 또한, 기업 신용평가등급이 ‘보통(B-)’ 이상이어야 하며, 임금수준, 고용 창출, 기업 안정성, 일생활균형 제도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근로자 교육비 및 근무환경 개선금(1,000만 원), 청년 추가 고용 장려금(최대 3,000만 원, 1인당 1,500만 원)을 지원하며,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에게는 수당(1인당 30만 원, 10개월)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덜고, 청년 채용을 확대할 수 있으며, 청년 근로자들은 보다 나은
진안군이 건강한 군민들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7일까지 2025년 기공체조, 중풍예방교실 참여자 각 30명씩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몸의 경혈, 경락을 자극하는 동시에 골관절 활성화 및 면역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다. 모집인원 및 운영은 각각 △기공체조교실 40세 이상, 3월 1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중풍예방교실 60세 이상, 3월 13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이다. 교육은 전문적인 강사의 지도로 심신안정과 단전호흡, 순환체조 및 경락을 자극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해마다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은희 건강증진과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군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063-430-8563)에 문의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대표 서양열)는 지속적인 가족 돌봄으로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가족돌봄 청년(19~34세)의 고립감 해소을 위해 ‘가족돌봄 청년 자조모임 – 쉼표 서포터즈’를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차별 사진 찍기 인증 챌린지’를 통해 가족돌봄 청년들 간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해 힐링 경험을 공유하고, 활동 기준 충족 시 1박 2일 여행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가 찍은 사진들을 모아 사진첩을 제작하여 참여자 간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디지털 사진전을 개최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대상자는 도내 가족돌봄 청년(19~34세) 중 가족을 돌보느라 갖지 못했던 개인 시간과 회복이 필요한 자이며, 장기간(6개월 이상) 가족 돌봄을 수행했거나 돌봄의 강도가 높은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 모집은 3월 5일(수)까지 진행된다.(*대상자 모집 포스터 참조)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서양열 원장은 “이번 온오프라인 통합 자조모임을 통해 가족돌봄 청년들 간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체 활동 으로 협력과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2025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일정을 26일 누리집을 통해 사전 안내했다. 안내문에는 올해의 교육공무직원 채용 직종과 시험 일정 등이 담겼다. 올해 채용 예정 인원은 7개 직종에 총 300여 명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3월 17(월)~19일(수)까지 3일간 하고, 1차 필기시험은 4월 26일(토), 면접시험은 5월 31일(토)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6월 12일(목)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지한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추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공고’는 오는 3월 5일 안내할 예정”이라며 “직종별 채용인원, 자격요건 및 세부 일정 등 구체적 내용이 포함되니 교육공무직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을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도민의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4회 전북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4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동안 전북특별자치도청 3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학생·청소년부(만 10세 이상)와 대학·일반부로 나뉘며, 소방서장의 추천을 받은 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응급의료 종사자 및 의료 관련 학과 재학생은 제외된다. 경연은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은 연극 형태로 심정지 발생과 대처 행동을 표현한다. 심사는 무대 표현력(40점)과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60점)을 기준으로 하며, 최우수상 수상 팀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받고 5월 전국대회 출전 기회를 얻는다. 참가팀은 전주덕진소방서를 포함한 도내 8개 소방서에서 자체 선발되며, 팀당 3~8인으로 구성된다. 선발 과정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도 함께 진행된다. 김현철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대회는 도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생명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2025년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전북자치도는 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16개 청년단체를 선정하고, 최대 4,7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거주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청년단체·법인으로 ①대표가 청년인 경우 ②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경우 ③사업참여 구성원의 청년비율이 50%이상인 경우 중 하나를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업자 등록 후 최소 1년 이상 운영한 단체·기업이어야 한다. 공모 주제는 청년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원사업 ▲청년 주거 부담 완화 방안 ▲청년 인구 유입 또는 청년의 결혼·출산·보육 등 저출산 극복 방안 ▲청년의 문화 창작 및 향유 지원사업 등이 있다. 선정된 단체는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발굴 아이템 고도화, 우수 아이템 개발 비용, 전문가 컨설팅, 디자인 개발, 온·오프라인
진안군과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3월 7일까지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참여단체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사업은 총 2개로 ‘산림치유연계 창업성장지원사업’과 ‘치유 특화골목 조성사업’이다. ‘산림치유연계 창업성장지원사업’은 산림자원 활용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단체나 기존 법인에게 창업 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유 특화골목 조성사업’은 창업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육성된 단체, 관내 창업단체에게 창업공간과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창업 준비 단체 또는 기존법인, 2023~2024년 산림치유연계 창업 성장 지원사업 참여단체이다. 선발 규모는 사업별 6개 단체로 총 12개 단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분야에는 산림치유를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예를 들어 먹거리, 체험, 생산 및 가공, 유통, 여행 및 관광 등 산림치유와 연계 가능한 분야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진안군청 관계자는 “진안군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육성 및 산림치유 특화골목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많은 공동체 조직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