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오는 9일까지 김환태문학관 2층 로비에서 “햇살 따사로운 가을뜨락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문인협회 무주지부(회장 이연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가을 무주의 정취를 시화 작품으로 나눈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이연희 회장의 “등나무 그늘”을 비롯한 회원(40명)들의 작품 28점을 두루마리 족자로 만나볼 수 있다. 최북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10일까지 “동방일사 송병선과 무계구곡”탁본 전시회도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무주구천동 서벽정과 무계구곡의 역사·문화·관광학적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취지에서 무주문화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무주 지역에 남아있는 선현들의 자취를 탁본과 사진으로 공유한다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무주구천동 서벽정 주변 무계구곡(은구암, 와룡담, 학소대, 일사대, 함벽소, 가의암, 추월암, 만조탄, 파회) 암각서 탁본과 명소 사진 등 30여 점이 전시된다. 5일 오후 2시에는 개전식이 열린다.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박금규 과장은 “자연특별시 무주의 가을 정취를 아름다운 시와 그림, 그리고 시간의 경계를 넘어 공존의 신비를 경험하게 하는 탁본과 함께 느껴보시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전시 마련
‘제20회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이하 웰빙태권도 축제)’가 지난 2일과 3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는 전북일보사 서창훈 회장과 우석대학교 박노준 총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이명철 회장, 전북태권도협회 고봉수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참가선수 등 1천여 명이 함께 했다. 무주군 서재영 부군수와 무주군의회 오광석 의장이 태권도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태권도 성지 무주를 알리는 데 주력한 공로로 전북일보사에서 수여하는 공로패를 받았다. 서재영 부군수는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의 매력은 품새와 겨루기 위주의 대회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경연, 세대를 아우르는 대회, 태권도 대중화에 기여하는 대회라는 것”이라며 “차오르는 자긍심을 기반으로 유감없이 기량을 발휘하고 우정도 쌓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는 태권도원을 세계 태권도 성지로 각인시키는 한편, 국제태권도사관학교(태권도종합수련센터)와 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에 최선을 다하고 태권브이랜드와 태권마을을 조성하는 등 태권도 도시의 면모를 갖춰나가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라며 “이 모든 여정이 태권도 발전과 태권도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필요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무주 반딧불 뚝방야장(이하 뚝방야장)이 지난 2일과 3일 무주반딧불시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뚝방야장은 2024 무주읍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으로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읍 상권활성화추진단이 주관해 농산물 마켓과 야시장, 공연, 송어잡이 등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첫날 공연에는 ‘킴&알’, ‘조이밴드’, ‘온가람실버예술단’. ‘기현수’, ‘아랑고고장구’, ‘더블루이어즈’, ‘DJ 준디’가 무대에 서 호응을 얻었으며 이튿날에는 가수 이동준과 규리의 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무주농악보존회의 길놀이로 막을 올린 2일 개막식은 서재영 무주군 부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재영 부군수는 이 자리에서 “뚝방야장의 기운찬 박동이 무주군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라며 “무주 반딧불 농산물로 몸 건강, 가족과 친구, 동료, 이웃과 함께 맘 건강 챙기시라는 말씀 아울러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읍 상권활성화는 쇠퇴한 무주읍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225,638.3㎡ 규모), 상권환경을 개선하고 반딧불시장과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운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대상은
무주군이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한상춘 상사의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지난 29일 딸 한현숙 씨에게 전달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헌신 분투하며 능력을 발휘하거나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훈장 추서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 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 또는 유가족에게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무주군에서는 고(故) 한상춘 상사를 포함해 2명이 받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고(故) 한상춘 상사는 1948년 4월 입대해 제1훈련소 소속으로 멸공 전선에서 싸우며 공을 세웠고 1954년 7월 제대했다. 이날 아버지 대신 훈장을 받은 한현숙 씨는 “아버지 살아생전에 받으셨다면 정말 뿌듯해하셨을 것”이라며 “아버지 안 계신 자리에서 받게 돼 마음 아프지만 아버지가 너무 자랑스럽고 이 기회를 빌려 다시 한번 존경의 뜻을 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버님을 포함한 모든 유공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전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자전거대회(메디오폰도)가 11월 2일 무주군에서 개최된다. 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 전북특별자치도자전거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선수(7백여 명) 포함 1천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오전 9시 국민체육센터를 출발한 선수들은 무주읍(당산삼거리, 무주1교차로 설천 방면, 무주2교차로 설천 방면, 진평마을 삼거리 목재팰릿)과 설천면(소천교, 외북마을), 무풍면(산지유통센터, 원평삼거리, 덕지삼거 삼거리, 상오정 삼거리), 구천동 삼공삼거리, 무주리조트 삼거리 설천 방면, 설천 배방교차로, 라제통문 무풍 방면(산지유통센터, 소천교, 진평마을 삼거리), 무주 방면 칠리2교와 무주1교차로를 지나 국민체육센터에 도착(95.6km)하는 일정이다. 경기 구간에서는 농작물 건조와 도로변 차량, 농기계 주정차 등이 금지되며 교차로 부근에서는 일시적 부분 통제가 이뤄질 예정(09:00~15:00)이다.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서종열 과장은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생활체육자전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무주군과 전북대학교가 주관하는 “제19회 인문주간, 인문생태도시로 무주다움을 완성하다“(주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가 28일 막을 올렸다.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무주군의 덕유산국립공원 등의 명소와 적상산사고 등 인문학적 잠재력을 활용해 무주 활성화 기반을 다진다는 취지에서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무주군과 전북대학교는 28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3년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이강 무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은 품격 높은 인문도시를 지향한다“라며 ”인문주간은 무주다운 인문도시 완성을 위한 동력으로 그 여정과 방향이 사뭇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무주군의 역사와 문화유산, 인물들이 재조명되고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인문 활동 등을 통해 무주의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19회 인문주간, 인문생태도시로 무주다움을 완성하다“는 28일 토크콘
무주군 귀농·귀촌인 축제 “각양각색, 따로 또 같이”가 지난 26일 무주읍 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화합의 장을 열어 주민들과의 소통을 도모하고 귀농·귀촌인들의 자부심을 키워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풍물놀이로 시작해 공식 행사와 벼룩시장(플리마켓), 동아리 작품 전시회 등이 개최됐다. 공식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4백여 명이 함께 해 성황을 이뤘다. 국악예술단 ‘시엘’, 무주군민합창단의 공연과 장기자랑 등도 이어져 재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 자리에서 무주군 귀농·귀촌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에서 주는 감사패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사)무주군 귀농귀촌협의회 박종환 회장은 “무주에 정착해 살면서 이웃들하고 지내는 시간이 삶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삶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는 2014년에 구성돼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
무주군은 지난 25일 무주군민의집 대강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성공 안착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비전(“글로벌 생명·경제도시”)의 이해를 돕고 무주군 특성에 맞는 특례 발굴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신규공무원을 비롯한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북연구원 석좌 연구위원 민기 교수는 △전북특별자치도 비전 및 특별법 이해 △시군 특성에 맞는 특례 발굴 방안, 그리고 △타 시군 특례적용 선행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의 시간에는 타 시도의 모범사례를 어떻게 무주군에 접목해 나갈지에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교육에 참석했던 무주군 신규공무원들은 “아직 모르는 게 많은데 전북특별자치도 비전과 특별법 등을 폭넓게 접하게 돼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를 토대로 우리 군 특성에 맞는 무주형 특례를 발굴하는 데 힘써 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지난 25일 무주읍 최북미술관 2층 다목적영상관에서 “조선왕조실록 포쇄‧이안의식의 무형유산적 가치발굴과 확산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무주문화원(원장 맹갑상)과 무형문화연구원(원장 함한희)이 주최하고 무주군(군수 황인홍)과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후원한 이날 학술대회는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본 포쇄·이안의식 관련 학술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기초를 닦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강 무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성근 완주문화원 원장을 비롯한 적상산 국가유산 선양회원 등 50여 명이 함께 했다. 전주역사박물관 이동희 관장(예원예술대학교 교수)이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포쇄의식의 역사와 무형유산적 가치”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을 통해 학술대회 시작을 알렸으며 박대길 전북민주주의연구소 소장이 “적상산사고 설치의 역사성과 무주 위상 제고”,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재준 선임 사서가 “적상산사고 봉안 자료 현황과 가치”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김정수 전주대학교 교수는 “유·무형 유산을 연계한 문화콘텐츠 활용 전략”을, 박현정 전주대학교 교수는 “1800년대 적상산사고 포쇄 의식 복식
전국 오픈 시니어 탁구대회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전국 50세 이상 탁구 동호인 1천5백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시니어 탁구인들의 무주방문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탁구 저변 인구 확대와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사)대한시니어탁구협회(회장 이에리사)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용)와 무주군(군수 황인홍), 무주군체육회(회장 송재호)가 후원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전국 오픈 시니어 탁구대회 개최지가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무주대회가 선수 여러분의 건강증진과 친교를 위한 자리, 경기를 통해 실력을 키우고 정보를 나누는 계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군은 탁구 친화 도시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탁구의 매력을 알리고 저변을 키워가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무주군은 그간 “탁구 청소년 대표팀 전지훈련”과 “무주 반딧불배 전국 탁구대회”, “호프스(U12) 국가대표 선발전”, “2024년 탁구 체육지도자 실기·구술 자격검정”을 유치·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