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2.8℃
  • 구름조금강릉 5.0℃
  • 박무서울 6.2℃
  • 대전 7.2℃
  • 구름조금대구 4.2℃
  • 맑음울산 3.5℃
  • 박무광주 6.2℃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3.0℃
  • 흐림금산 7.0℃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사람과사람들

논산서 벼농사 짓는 김종신씨 고향 무주 설천에 쌀 기부

- 설천 행정복지센터 인물 촬영 요청에도 부담스럽다며 성급히 떠나

 

무주군 설천이 고향인 김종신 씨(논산거주 · 농업)가 1일 오후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쌀 80포(10kg)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이날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자신이 직접 타고 온 1톤 트럭에서 쌀 80포를 내려 놓고 “추운겨울과 연말을 맞아 설천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기탁 후 급히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떠났다.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황영내 팀장은 “김 씨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으나 부담스럽다”면서 “성급하게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

 

설천면 맞춤형복지팀은 마을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조속하게 김 씨가 기탁한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설천초등학교 47회 졸업생인 김종신 씨는 충남 논산시 연산면 고양리에 거주하면서 쌀농사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