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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진안군의료원장에 조백환 원장 임명

 제3대 진안군의료원장에 조백환(68) 원장이 지난 28일 임명됐다.

제2대 진안군의료원장을 지낸 조백환 원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북대학원에서 의학석사, 전남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회장, 국립암센터 암 임상연구전문의원회 위원장, 전북대의생명연구원 초대원장, 대한라이프스타일의학회 상임대표를 역임했다.

 

조 원장은 “진안군의료원이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지역의 미충족 필수 의료를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지역거점 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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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