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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마이산탑사와 쌍봉사의 선행!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마이산 탑사(주지 진성스님)와 진안 쌍봉사(주지 보경스님)에서 후원받은 백미 1,800kg를 어려운 이웃 90가구에 전달하여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마이산 탑사와 진안 쌍봉사는 2013년부터 소원 공양미를 모아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에게 전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매년 진행되는 백미나눔 행사는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가 아닌 지속적 봉사로 나눔의 행복을 더한다.

 

 마이산 탑사와 진안 쌍봉사는 ‘마을밥상 잔치, 진안 고원 홍삼고추장축제, 마이산 탑사 갑룡장학금 전달식, 진안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나눔 봉사로 매 해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하고 있다.

 

 마이산 탑사 진성스님과 쌍봉사 보경스님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센터 최미자 센터장은 “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애쓰시는 지역 종교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후원해 주신 사랑의 백미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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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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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