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월)

  • 맑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3.9℃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0.2℃
  • 구름많음보은 -0.3℃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1.2℃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알림방

[모집]무주군, ‘'25 BETTER里’사업 참여 관광스타트업 모집

무주군, 2025 BETTER里 공모 선정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관광 스타트업 모집
-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 ‘리셋 한스푼, 충천 한모금’을 주제로 3. 17.~31.까지 신청·접수
- 7개 기업 선정 행정·재정·홍보 등 다양한 지원 예정

 

무주군이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와 협력해 ‘2025 BETTER里’ 관광 인구 충전 지원 사업(이하 ‘2025 BETTER里’ 사업)에 참여할 관광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무주가 ‘2025 BETTER里’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된 것으로 ‘BETTER里’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관광 스타트업을 통해 지역의 생활 인구를 늘리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 벤처를 비롯해 상품을 실증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사업 주제는 ‘리셋 한스푼, 충전 한모금’으로 기존의 관광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도내 기업은 물론, 지역과 협력해 관광산업으로 확장을 원하는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 등 총 7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https://touraz.kr)에서 확인·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실증 사업수행을 위한 지원금 4천만 원이 지급된다. 

 

또 행정적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크 구축 등의 기회는 물론, 후속 투자 연계, 홍보·판로 개척 지원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BETTER里 프로젝트가 무주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무주를 포함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 스타트업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무주도 2025 BETTER里 리셋 한스푼, 충전 한모금을 통해 자연특별시의 매력을 한껏 되살려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품질’로 ‘오래’, 고구마 저장 기술 개발... 표준화 진행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고구마 장기 저장 품질 개선을 위해 고구마 아물이 처리(큐어링) 및 저장 복합 장치를 개발하고, 3월 28일 전남 해남서 고구마 재배 농가와 유통업체,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아물이 처리란 고구마 상처로 병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고온다습한 조건에 고구마를 둬 상처가 잘 아물도록 하는 것이다. 고구마는 껍질이 얇아 재배나 수확 과정에서 상처가 나기 쉽다. 이 상처로 토양 속 푸사리움 균이 침입하면 고구마가 썩을 수 있으므로 저장 전 아물이 처리는 필수다. 하지만, 지금껏 표준화된 아물리 처리 기술이나 저장시설이 없어 농가마다 다른 방법을 쓰다 보니 고구마 품질이 고르지 못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고구마 장기 저장 품질을 높이기 위해 표준화된 아물이 처리와 저장 기술을 확립했다. 이번에 개발한 고구마 아물이 처리‧저장 복합 장치는 제어장치, 온‧습도 감지기(센서), 공기 순환 격실로 구성돼 있다. 온도는 0~50도, 습도는 최대 95%, 풍속은 1.9~3.3m/s 조절이 가능하다. 내부 공기를 강제로 순환시켜 기류 정체를 막고,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한다. 또한, 살균된 수분을 공급하는 가습기를 설치했으며, 습도가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