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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문화관광 홈페이지 개편, ‘투어전북, TOUR JEONBUK’으로 새 단장

○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개편

○ 2025년 리뉴얼로 수요자 중심의 메뉴구성 및 콘텐츠 추가 등 개편

○ 연내 투어전북 SNS운영 및 시군 홈페이지 연계 강화로 전북 관광 종합 포털화 추진예정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 홈페이지의 명칭을 ‘투어전북, TOUR JEONBUK’으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북문화관광 홈페이지’는 특별한 여행, 축제·관광정보, 여행가이드 등 5개 메뉴와 23개 하위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간 23만여 명이 방문하는 전북 관광의 대표 플랫폼이다. 전북의 다양한 관광지와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매월 추천 여행지 및 뉴스레터 발송을 통해 특색 있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소개해왔다.

 

이번 명칭 변경은 더욱 직관적이고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투어전북, TOUR JEONBUK’ 브랜드를 도입하여 해외 관광객에게도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또한, 전북의 대표 관광상품인 ‘투어패스’ 및 관광객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투어버스'와 브랜드명을 통일해 관광 브랜드의 일원화를 추진했다.

 

지난 3월 6일, 전북자치도는 홈페이지 전반에 대한 사용자 중심 리뉴얼을 실시해 접근성이 낮았던 메뉴를 재편성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관광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개편했다.

 

특히,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여행 루트를 제시하는 ‘여행코스관’과, 전북 여행상품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여행상품 홍보관’을 신설해 여행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시군 홈페이지와의 연계를 추진해 관광명소, 축제 일정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투어전북 홈페이지를 전북 관광의 종합 포털로 발전시켜 관광객들이 원스톱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SNS 기반 관광 홍보 강화를 위해 ‘투어전북’ 공식 SNS 계정을 신설하고, 전북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에서 전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트렌드에 맞춘 생동감 있는 전북 관광콘텐츠를 제작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관광 정보를 제공하여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투어전북’ 브랜드 도입을 계기로 전북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관광 정보를 이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북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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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취약계층 전기재해 예방 ‘총력’… 3개 기관 맞손
전북특별자치도가 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와 함께 ‘2025년 안전취약계층 전기재해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안전취약계층의 전기 안전 강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전북자치도가 지난 2년간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와 협력해 추진해 온 전기재해 예방사업을 한층 확대하는 것으로, 올해는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까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세대별 인입선 교체 및 전기설비 안전 강화를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사업에 총 2억 원을 투입해 14개 시군 2,253세대를 대상으로 차단기·접지 설치, 종합 전기안전진단, 세대별 인입선 교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최병관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최동환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장, 염원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취약계층 가구의 전기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업계획 수립·예산 지원·사업대상자 선정을 맡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는 전기안전진단 및 사업위탁 운영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는 인입선 교체 및 기술적 협력을 담당하게 된다. 특